헤정나

다이소 알카라인 건전지 네오 리뷰 후기

오랜만에 다이소 방문

몇주전에 동생이 사오라고 했는데

이게 또 막상 뭐가 필요하면 지나갈 일이 없어서

방치해두다가 강남나간 길에 생각나서 들러서 사왔다.

다이소 알카라인 건전지 네오 AA

10개입 2,000원

진짜 초 저렴하긴하다.

개당 200원이니 편의점에서

AA 두개 들어있는거 사는 가격정도?

뭐 브랜드 따지고 하면

다이소에서 못 사겠지만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다.

다이소 알카라인 네오는

시중에 나와있는 어떤 건전지 보다 저렴하다.

다이소몰에서도 구매 가능

뜯기도 쉽고

포장도 깔끔하고

건전지는 망간, 알카라인, 리튬 건전지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알카라인이

망간 보다 성능이 더 좋다고 한다.

리튬 건전지는 가격이 비싸고

망간은 알카라인 보다 저렴한 정도?

알카라인이 중간이라고 보면 좋은데

망간과 알카라인은 가격차이가 크지 않다.

무수은

무카드뮴

건전지 2천원에 10개면

당분간 AA 건전지 집에 사올 일은 없을듯

이게 성능이 얼마나 좋은지

오래갈런지는 아직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성비가 상당히 괜찮아 보인다.

이 AA 건전지의 용도는 바로 요거다.

날씨가 뜨거워지기 시작하니까

집에 모기가 출몰하기 시작해서

전자모기채를 구매했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건전지가 AA 건전지여서 구매하게 된 것이다.

집에 전자 모기채만 각방에 하나씩

놔도 될 정도로 모기채가 여러개 있더라는 ㅋ

요렇게 두개만 꺼내서 일단 넣었다.

이번 여름은 저거 두개로 충분히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불도 선명하게 들어오고

모기 한마리씩 잡을 때마다

어찌나 그 소리가 강렬하던지

이게 건전지 파워가 좋아서 그런건지

모기채가 좋아서 그런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좀 더 써보면 건전지를 계속 이놈을 쓸지

바꿀지도 결정되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은 완전 만족이다!

싱가폴 여행 선물 베트남 커피 

Hoa Tan Den G7 블랙인스턴트커피

여행다녀온 회사 동료가 사다주신 커피

뭔지도 모르고 일단 받았는데

찾아보니 베트남 커피다.

싱가폴에 다녀왔다고 했는데 베트남 커피넹? ㅋㅋ

The No.1 Coffee

G7 COFFEE

2g x 15 = 30g

선물은 언제나 기분좋다.

G7 커피는 베트남 TRUNG NGUYEN 제품이다.

쭝웬이라고 읽는다고 한다.

어렵다.. ㅋㅋ

마시는 방법인듯 ㅋ

G7 커피는 베트남 대표 커피 이기도 하지만

아시아 판매 1위의 커피라고도 한다.

생산일자 2017년 3월 16일

유통기한 2019년 3월 15일

베트남 글자에서 그나마 아는게 있다면

딱 이거다! ㅋㅋ

NSX 생산일자

HSD 유통기한

2년 안에만 먹어주면 된다.

싱가폴 여행가서 사온 커피라고 했는데

옆에 보니 싱가폴이 써있긴하다. 

포장은 뜯기 쉽게

개봉!

요렇게 생긴게 15개 들어있다.

포장은 깔끔하게 잘 되어 있다.

받은 선물은 바로 한잔 마셔줘야한다.

박스에 써있던 내용이 개별 포장되어진

커피에도 써져있다.

봉지를 뜯어 보니 요렇게

고운 가루가 들어있다.

생각보다 커피 양이 엄청 적어보였다.

헌데 막상 타면 엄청 진하다는!

타는 방법은 엄청 간단간단

컵에 먼저 커피 가루 부어주고

물만 넣어주면 된다.

요렇게!

종이컵에 먹기에는 좀 진하다.

머그컵에 먹기 딱 좋은 정도?

향이 조금 독특한데 커피맛은

그냥 먹을만한정도?

가끔 한잔씩 생각날 때 마셔줘야겠다는!

잘마시겠습니다~^^

머그컵 락앤락 테이블머그 리뷰 후기

사무실 동료가 락앤락 페이스북 페이지로 응모해서

당첨되어 사무실 직원들에게 돌린 락앤락 테이블머그

뭐든 공짜는 좋다!는 아니지만

새컵은 언제나 기분이 좋은 것은 사실이다.

사무실에 컵이 쌓여가고 있는 것은 함정이지만.. ㅋㅋ

락앤락에서 나온 이 테이블 머그는

300ml 용량으로 첫번째 장점!

스텐으로 되어 있어 보온 보냉이 가능하다.

Lock&Lock

락앤락은 반찬통만 나오는줄 알았는데

요런것도 나오는구나

300ml 여서 용량이 조금 아쉽긴 하다.

찾아보니 400ml짜리도 있던데... ㅋㅋㅋ

역시 사람 욕심은 끝이없다.

고마운줄 모르고 말이야...

새거 맞다

칼로 이쁘게 뜯어 주고

개봉!

안에도 비닐로 한번 더 포장되어 있다.

기존에 사무실에서 쓰던 컵들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뚜껑이 없다는 것이었는데

뚜껑이 달린 머그컵을 찾던 차에 이렇게

공짜로 하나가 날아드니 기분이 좋은 것은 사실이다. 

박스 안에는 컵이랑

사용설명서가 같이 들어있다.

뭐 사용설명서는 패스

컵 하루이틀 쓰는 것도 아니니

책상에 놓고 쓰는 놈이다.

일단 손잡이 그립감은 으뜸이다.

락앤락 테이블머그는 손잡이 부분이 길고 넓어서

손가락 네개가 다 들어간다.

보통 손가락 한두개 들어가는게 전부이던

머그컵만 써봐서 그런가 이렇게 편할 수가 없다.

캠핑장에 들고가도 좋을듯!

뚜껑이 있어 먼지 들어갈 걱정이 없어서 좋다.

요렇게 뚜껑은 개폐가 가능하다.

아주 손쉽게 열고 닫을 수 있다.

컵 안에는 높이까지 표시되어 있다.

맥스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은

뚜껑이 딱 저 선까지 가서 그런듯 하다.

뚜껑은 또 한번 이렇게 분리가 되는데

망이 있어 티백을 담궈놔도 

딸려나오지 않아 좋을듯 하다.

개시!

일단 깨끗히 한번 씻어주고

뜨거운 물로 소독도 살짝 해줬다.

위생은 소중하니까!

첫잔은 커피로!

딱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컵을 씻을 때 안에까지 손을 넣어서 

씻을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데

아쉽게도 내 손이 컵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컵 바닥까지 닦기가 조금 불편하다는 것!

단점은 적 하나면 족한듯

용량이 컸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도 딱 그 이유다.

300ml면 나쁘지 않은데 옆으로 조금만 더 넓었더라면 하는 마음이랄까?

그래도 이 락앤락 머그컵 나름 한동안 잘 이용할듯하다.

잘쓰겠습니다!

코스트코 로스트비프샌드위치

테이크아웃 리뷰 후기

코스트코에 오랜만에 가서 살짝 구경하고

음료 한잔 하려고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고

같이 간 형이 집에 가서 먹어보라며

로스트비프샌드위치를 사주셨다!

음... 일단 코스트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1,000원으로 엄청 저렴하기는한데

저렴해도 다시는 사마시지 않을듯!

이번에 다녀온 곳이 광명이었는데 다른데도 비슷하겠지?

코스트코 로스트비프샌드위치

6,700원

엄청 크다!!

몽둥이로 써도 될듯!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니 바로 꺼내서

이렇게 호일에 말아서 그냥 딱 저렇게 준다.

비닐봉지 이런거 없다.

몇시간만에 집에 와서 개봉!

차갑기는 했지만 그래도 일단은 그냥 먹어보기로!

이게 호일로 말아서 그런게 아니라

원래 이렇게 기가 막히게 거의 삐져 나오지도 않고 잘 싸져 있다.

비프랑 토마토가 주재료로

바게트 빵 안에 소스와 함께 양파 등과 함께

들어가는데 일단 커서 좋고 토마토가 들어가서 좋다.

고기도 엄청 많이 들어간다.

고기는 얇게 잘린 애들이 여러장 겹쳐서

들어가는데 소스랑 조화가 나쁘지 않다.

느끼하지도 않고 양도 많고

토마토 소스로 상큼하기도 하다.

야채도 많이 들어가고 바게트 빵안에

들어가 있어서 씹는 맛도 좋다.

뜨거울 때 먹으면 더 맛있을듯!

코스트코 쇼핑하고 피자 한조각이랑

이거 하나 소세지 하나 딱 먹어주면

진짜 행복할듯! ㅋ

요렇게 칼로 잘라서 먹었는데

맛있었다는!

잘먹겠습니다!!!

항상 코스트코에 가면 피자랑 소세지 베이크 였는데

못 보던 새로운 메뉴가 생겨 좋았다는!

그닥 자주 가는 곳은 아니지만 한번씩 가서

그냥 구경하고 이런거만 먹고 와도 좋다는!

먹고 남겨놓은 애들 이따 집에가서 렌지에 돌려먹어야지!!!

이마트 트레이더스 빵

치즈앤아몬드

파주 비학농원 캠핑장으로 가는 길에 장을 보려고 들렀던 이마트 트레이더스 일산 킨텍스점에서 구매한 치즈앤아몬드! 이 빵 말고 다른 빵이 먹고 싶었는데 내가 찾고 있던 빵은 없어서 이 놈으로 골랐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대량으로 판매해서 저렴하긴 한데 양이 너무 많기도 하다는... ㅠㅠ

이마트 트레이더스 킨텍스점은 이마트랑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같이 있어서 좋은데 단점도 있다. 트레이더스와 이마트에서 모두 장을 보려고 해도 계산은 따로 해야 한다는 것!! 두군데가 연결되어 있어서 한꺼번에 장을 보고 결제도 한번에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요게 좀 아쉽다는! 그래도 붙어있어서 좋긴하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공간이 넓기도 하고 

대량 구매를 해서 저렴하다는 장점이 가장 큰 매력인듯!

이날 구입한 빵은 치즈앤아몬드 18입

빵이 18개에 6,480원

저렴저렴하긴 하다.

5월 3일에 샀는데 5월 5일까지가 유통기한으로

좀 짧다 싶기는 하다.

18개를 다 먹으려면 여럿이 있어야 된다. 

캠핑장에 3명이서 가서 

위에 한줄도 다 못먹었다는... ㅋ

아깝다 아까워... ㅠㅠ

남은게 아까워서 챙겨오긴 했는데

이미 유통기한이 3일이나 지나서

버려야될듯 하다는 ㅠㅠ

빵안에 치즈가 가득 들어있다.

아몬드는 빵 위에 붙어 있다.

치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을듯!

조금 뻑뻑하긴한데

커피랑 먹으면 딱 좋다.

이날 먹을게 너무 많아서 많이 먹지 못한게

조금 아쉽긴하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랑 같이

먹으니 훌륭하더라는!

종종 여럿이 함께 할 때 사가서 나눠 먹으면 좋을듯하다.

안에 들어있는 크림치즈가 조금 더 넉넉히

들어있으면 좋겠다 싶기는 한데

저 가격에 저만큼 들어있는 것으로

만족하는게 맞는듯!

다이소 고급 식물영양제 리뷰 후기

다이소는 진짜 없는게 없다.

다이쏘~ 

오랜만에 사무실 미니화분들에 영양을 공급하고 있는데

초록스타 식물 영양제랑 같이 사온 고급 식물영양제

초록스타 식물영양제는 흙에 바로 분무해주는데

이 고급 식물영양제는 뿌리쪽에 꽂아서 영양을 공급해준다.

요렇게 생겼다.

1,000원

저렴저렴하다.

36ml 10개입

아무 화분에나 다 사용할 수는 없으니

잘 확인하고 사용해야한다.

동양란, 산야초, 관음죽, 다육 식물에는 사용 불가!

뒷면에는 사용 방법

생산자 표시까지

다이소 식물영양제 사용법과 사용시기

언제든 사용해도 좋다.

식물에 필요한 영양분이 고루 들어있다.

요렇게 10개가 들어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위에 초록색 뚜껑이 있는데

맨위에 튀어 나온 부분을 잘라내고

뿌리쪽에 꽂아주면 된다.

이렇게 잘라주면

저 작은 구멍으로 영양제가 조금씩

뿌리쪽으로 투입되는 것이다.

식물영양제를 흙에 꽂으면

영양제가 천천히 들어가는데

전혀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럴때는 위에를 몇번 눌러주면

막혀있는 구멍이 뚫리면서 들어가게 된다.

동백에 하나 꽂아주고

물을 몇일 못 먹어 한동안 힘들어했던

게발 선인장에도 하나

꽃잎이 다 떨어지고 다시 내년을 준비하는

철쭉에도 하나 투입

마지막으로 인삼벤자민에도 영양공급!

인삼벤자민은 무탈하게 잘 크고 있지만

그래도 더 잘 크라고 넣어줬다!

다이소 식물영양제를 흙속으로 넣어 뿌리에

직접 꽂아 주려다 보면 뿌리가 걸리는데

살살 돌려가면서 걸리지 않는 쪽으로 넣어주면 된다.

아이스킨 하이드레이팅 크림 리뷰 후기

하이드레이팅이란?

피부 주름개선, 미백 등 각종 피부에 좋은

성분들이 물과 화합된 형태로 물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보습기능이 강화된 상태

후배한테 수분크림을 주문했었는데

이게 날 주려고 가지고 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몇가지 중에 하나를 내가 가지고 왔다.

아이스킨

처음 보는 회사이긴한데... 

이 크림이 엄청 좋다는 후배 이야기에

믿고 써보기로 했다.

인터넷에 찾아봐도 거의 검색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함정... ㅋ

(주)헤븐코스라는 회사가 제조원이다.

하이드레이팅 크림으로 피부 미백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사용법은 다른 크림들과 같다.

스킨케어 후 마지막에 골고루 발라주면 된다. 

수분과 영양 공급을 동시에!

이중기능성 영양크림

수분크림이라고 해서 받아왔는데

일반 수분 크림이랑은 다르긴 하다.

하이드레이팅이라 그런가 보다 ㅋㅋ

개봉!

용기는 고급스럽다.

뚜껑을 열어보니 한번 더 뚜껑이!

포장 깔끔하다.

스킨 로션이랑 하이드레이팅 크림까지

세트인데 스킨이랑 로션은

기존에 쓰던게 있어서 이 크림만

먼저 바르기로 결정!

뚜껑에 뭍어 있는 애들부터 발라줘야지 ㅋ

바세린처럼 생겼다.

아이스킨 하이드레이팅 크림

사용설명서

손등에 먼저 테스트 겸

사진도 남길 겸

얼굴을 찍는 것은 무리이니 ㅋㅋ

금새 피부에 흡수된다.

촉촉하게 오래 유지되는듯!

수분크림 보다는 확실히 끈적임이 조금 있는듯

덧붙여 산뜻한 느낌은 덜하고 잘은 모르지만

흔히들 이야기하는 무거운 느낌?

좋다고 했으니 몇일 더 발라보면 알려나?

산뜻한 수분 크림 종류만 쓰다가

처음으로 이런 제품을 발라봐서 그런가

조금은 적응이 안되는 느낌이다. 

야구 용품 리뷰

롤링스 볼가방

새로운 팀을 만드니 필요한게 참 많다.

아낀다고 중고로도 사고 새거로 사야될건

새거로 사고 있는데 꼭 필요한 애들만 사려고 노력중이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볼가방

사실 볼가방도 그닥 필요하지 않을듯 하여

구매를 미루고 있었는데 그래도 장비가방에

볼까지 넣어서 다니면 너무 지저분한듯 해서

저렴하면서 활용도도 좋을 것 같은 놈을 찾아봤다.

야용사, 야중사, 짱베이스볼 등등

여기저기 다 뒤져보고 결정한 롤링스 볼가방

오늘 일하고 있는데 택배가 도착했다고 해서

집에 가서 바로 뜯어봐야지 했는데

오라는 야구 용품은 안오고 왠 가지? ㅋㅋㅋ

세상에 포장을 여기다 해온게 아닌가 ㅋㅋㅋ

가지 박스를 열어 보니 그 안에

롤링스 볼가방이 똭!!!

구매는 먼저 제품 고르고 여기저기 사이트

비교해보니 짱베이스볼이 가장 저렴해서

짱베이스볼에서 구매했다.

결제 후 2일 만에 배송완료

화요일 결제

목요일 도착

교환/반품 요청서

교환이나 반품을 해야되면

요청서 작성해서 택배를 보내면 된다.

안내장

그냥 쓸거니까 사진만 찍고 패스!

요렇게 생겼다.

가지 박스에 담겨 오긴 했지만

괜찮다.

애나멜로 살까 하다가 이놈으로 결정했는데

먼지가 좀 많이 뭍기는 하겠찌만 괜찮은듯!

엔화로 3,900엔 플러스 세금

사이트들 여기저기 비교해보니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더라는!

짱베이스볼에서 36,500원에 배송비 2,500원

총 39,000원에 구매했다.

무료배송이 99,000원 이상이라는 것은 조금 아쉽다.

볼가방 안에는 요렇게 생겼다.

볼 60개 들어가는 사이즈라고 하는데

뭐 그렇게까지 많이 넣을 것은 아니고 

공 20~30개 정도에 캐쳐 미트 보관하면 딱 좋을듯 하다.

바닥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

마감처리나 이런것도 괜찮은듯!

사실 볼가방은 그냥 아무거나 써도 되기는 하는데

그래도 그냥 봉지에 공 담아서 넣어놓는 것은

아니다 싶어 구매했는데 구매하길 잘한듯!

요렇게 되어 있어서

바닥에도 잘서서 좋다.

롤링스 볼가방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사이드 포켓 때문이었다.

수납 공간이 많으면 왠지 더 좋을것 같아서인데

용도는 로진백이나 그립가드 등을

넣어 다니는게 어떨까 싶어서였다.

잘 선택한듯 싶다.

장비 가방 정리를 하니 한결 깔끔해졌다.

공도 어렵게 가방안에서 찾지 않아도 되서 좋고

사이드 포켓에 이것저것 또 수납이 가능해서 좋다.

볼가방도 가격대가 만만치가 않은데

사실 그닥 비싼 제품이 필요한 것도 아니어서

저렴한 가격에 잘 구매했다고 스스로 만족중!

팀원들도 맘에 들어 해야될텐데... ㅋ

다이소 문구 필기구 추천

BIC 오렌지이지글라이드 0.7mm 혼합 3입

다이소에 가면 없는게 없어서 좋기도 하고

저렴하기도 해서 특히 좋은데

처음에는 화분 사는 재미에 다이소에 가다가

요즘은 펜도 다이소에 가서 사온다.

BIC 오렌지이지글라이드 0.7mm

혼합으로 빨강, 파랑, 검정

세가지 색이 같이 들어있고

3개에 가격은 1,000원

BIC 볼펜은 막 쓰는 볼펜 중 최고가 아닐까 싶다.

다이소에 가면 혼합으로 3개도 있지만

그냥 검정으로만 3개 뭐 이런식으로도 판다. 

저렴하게 구매하기 가장 좋다.

원산지가 중국이랑 튀니지? 

빅 볼펜은 모나미 보다 훨씩 괜찮은듯

전 세계 볼펜의 시초

프랑스 브랜드 BIC 빅

저렴해서 좋은 것도 있지만

저렴한데 품질도 좋다. 

요렇게 세개

학생들한테 특히 좋은 펜이 아닐까 싶다. 

사무실에서 쓰기도 진짜 좋고!

0.7mm 로 얇은 편이고

볼펜 똥도 모나미에 비하면 적은편인듯

필기감도 좋고

1,000원 세자루라고 하기에는

너무 괜찮다.

볼펜 다 사용하고 필요하면

아마도 난 다시 다이소로 달려가지 않을까 싶다.

일반 문구점보다는 확실히 저렴한듯!

인터넷으로 대량구매하지 않는 이상은

최저가가 아닐까 싶다.

간식 추천 양반 스낵김 바이트 쉬림프맛

간식이라고 하는게 맞을지

과자라고 하는게 맞을지

어느날 집에 갔더니 식탁 한켠에

자리를 잡고 있었던 스낵김 바이트

처음에는 이게 뭔지도 모르고

먹어볼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계속 올라와 있는 것을 보니 궁금해서

하나 입에 넣어봤더니 어라? 맛있네?

입이 심심할 때 하나씩 먹으니 좋더라는!

동원에서 나온 양반김 시리즈 중 하나로

양반 스낵김 바이트 쉬림프맛

스낵김 바이트는 찾아보니 세가지 맛이 있다. 

쉬림프맛은 그 중 하나

볶음 파래와 군옥수수 맛도 있다는데

난 쉬림프 맛만 먹어봤다. 

2장의 김이 쌀스낵을 감싸고 있는

튀김 스낵이다.

스낵김 바이트 35g

재료와 원산지 표시

1회 제공량 35g

165kcal

짭짤하고 바삭하니 좋다.

양쪽으로 김이 가운데 들어가는

찹쌀을 감싸고 있다. 

김이랑 찹쌀로 만든 스낵으로

딱 한입에 먹기 좋고

짭짤해서 맥주 안주로도 괜찮을듯!

요렇게 포장 되어 있다. 

이건 좀 먹고 난 뒤에 찍으거라 

양이 엄청 부족해 보이는데

지퍼팩으로 포장되어 있어

한두개 먹고 닫아 놓고 해도 된다. 

김을 재료로 한다는 것도 맘에 들고

바삭하게 튀겨내서 좋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김부각 만큼의 

정성은 아니지만 매우 괜찮다는!

가격은 스낵김 바이트 35g 하나에

2,000원 전후로 판매되는듯!

가운데 들어가는 찹쌀에 어떤 맛을

가미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듯한데

다른 맛도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괜찮을듯 하다. 

종종 하나씩 사다놓고

입이 심심할 때 먹으면 괜찮을듯!

동원 양반 스낵김 바이트 쉬림프맛

우연히 먹었는데 괜찮은 간식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