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선물 벨기에 초콜릿

반덴벌크 후기 리뷰


필리핀 클락에 여행 다녀오신 팀장님이

사다주신 벨기에 반덴벌크 초콜릿


VANDEN BULCKE CHOCOLATE

첨보는 브랜드의 초콜릿이다.

뭐 내가 알아봐야 페레로 로쉐 정도니까.. 

첨들어볼만 하긴하다.


여행가서 초콜릿을 사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맛있는 초콜릿을 먹어본 기억은 별로 없는듯

이건 어떨려나? 



SEASHELLS

조개 모양 초콜릿이다.


화이트초콜릿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껍데기에 화이트가 보여서 사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뒷면에는 각국의 언어로 성분이 적혀있다.

이거 뭐 유럽에서 엄청 파는건가



8.8 oz 250g

2016년 11월 17일 생산

2017년 11월 17일 까지


유통기한이 1년이다.



개봉


반덴벌크 since 1949

오래된 초콜릿 회사인가보다



이뿌게 포장되어 있다.

총 20개



모양은 이쁘다.

근데 너무 달다 달어.


한개 먹으면 두개째는

잡을 수가 없다.



적당히 달았으면 좋았을텐데

이건 뭐 너무 달아서 진짜

지쳐있을 때 딱 하나 먹으면 좋을듯


20개니까 이거 뭐 사무실에서 하루에

하나씩 먹으면 한달이나 걸리겠네 ㅋ


역시 초콜릿은 페레로 로쉐가 최고다.

내가 혹시 해외여행 나가더라도 이건 사오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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