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2018 플래너 e프리퀸시 이벤트 네이비 다이어리


다이어리를 진짜 열심히 쓰는 것도 아닌데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자석에 끌리듯

난 e프리퀀시 스티커를 모으고 있다.

지난 다이어리를 보면 아 이거 내년에는

절대 모으지 말아야지 하는데

벌써 몇년째 이러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스티커를 모으고 있었고

또 생각보다 빨리 모아졌다.

커피야 원래 마시는거니까

이맘때는 그냥 왠만하면 스타벅스로 선택한다.



스타벅스 2018 플래너 e프리퀀시 이벤트는

17잔을 마셔야 완성할 수 있다.

그 중 스티커 3개는 빨간색으로

크리스마스 음료를 마셔야한다.



크리스마스 음료는 보통 맛이 없는데

이번 크리스마스 음료 가운데

발렌시아 오렌지 티 라떼가

아주 맘에 들어서 3잔 마시는게

전혀 힘들지 않았다.



교환 완료!!!

작년까지는 스타벅스가 몰스킨이랑 콜라보로

다이어리르 만들어서 갖고 싶은

놈을 가지려면 빨리 모아서 가야했는데

올해는 스타벅스와 몰스킨의 콜라보가

끝나고 팬톤이 콜라보를 했고

다이어리 양도 많이 찍어내서 그런가

아직 품절된게 하나도 없었다.



이번에는 너무 편하게

원하는 놈으로 가서 천천히

속지 다 확인해보고 골랐다.

스타벅스 2018 플래너는 

5종으로 중간 사이즈 3가지와

큰 사이즈 하나, 작은 사이즈 하나로

원하는 사이즈로 고를 수 있다.



교환을 하고나면 완성으로

산타가 등장한다.

새해에는 새 다이어리와 함께

또 열심히 지키지 못 할 계획을 세워줘야지!



2018 스벅 플래너 네이비

네이비는 중간 사이즈다.

작년에는 플래너랑 같은 색의 펜을 줬는데

이번에는 펜이 아닌 파우치를 준다.



요정도 사이즈가 딱 맘에든다.

큰건 너무 크고

작은건 너무 작다.



2018 스벅 플래너 네이비

규격은 131 * 215

페이지수 304



시작!


첫 페이지는 달력으로

두번째 페이지는 새해 소망을 쓰는 페이지다. 

페이지 구성이 네이비가 가장 맘에 들었다.



다음 세장은 연간 일정표

일단위로 한계 일정을 기록할 수 있어 좋다.



그 다음 페이지는 월간



주간 페이지가 이어진다.

과거에도 이 구성이 가장 좋았는데

결국 다시 이 구성으로 돌아왔다.



점백지



백지


메모할 공간이 많아서 좋다.

중요한 날은 일기 길게 써도 좋을듯.



2018 플래너 네이비

표지 색은 다른 애들이 더 이쁘지만

난 이놈이 아주 맘에 들었다.

2018년에는 좀 더 열심히 쓰려나?



마지막에는 포켓도 있고

안에 쿠폰이 쏙 들어가 있다.



이번 쿠폰은 모두 1+1 쿠폰

한잔 주문하면 한잔 더주는 쿠폰들이다.

언제나 쿠폰은 좀 아쉽다.

2018년에는 좀 써먹어야지



스타벅스 + 팬톤 파우치

다이어리 색과 같은 파우치가 증정된다.

다이어리 파우치는 또 처음보네



싸구려 파우치는 아닌듯

맘에 든다 아주

여행갈 때 써먹어도 될듯



요렇게 쏙!

열심히 사마신 보람이 있는듯!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하나 더 모을 수도 있을듯... ㅋㅋ

2018년 화이팅!


게이밍 마우스 잘만 이클립스

GAMING MOUSE ZALMAN ECLIPSE ZM-GM3


분양 받아온 마우스

잘만 이클립스

사실 나한테는 전혀 필요없는 기능이

다수 탑재된 마우스다.



박스도 과거 내가 구입하거나

얻어서 써본 마우스 중에 최고 ㅋㅋ



뒷면에도 설명이 간단하게

되어있는데 이거 2~3천원짜리

마우스랑은 좀 다르다.



인터넷이랑 문서 작업 정도가

전부인 나에게 게이밍 마우스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마는

그럼에도 이 잘만 이클립스에

탑재되어 있는 기능은 아주 맘에 드는게

몇 가지 있다.



설명은 차근 차근 한기로 하고

몇가지 기능만 우선 보면

게이밍 센서와 무게 조정

그리고 여러가지 버튼이 담겨 있다.



오픈!


마우스와 설치 드라이버가 씨디로 

설명서와 함께 담겨있다.



박스 옆면에는 저렇게 찍찍이로

되어 있는데

게이밍 마우스라 그런가?

난 한번 설치하면

이동할 일이 없으니

계속 쓰니까 크게 필요는 없는 박스 포장이긴 하다.



게이밍 마우스

잘만 이클립스

ZM-GM3

 


게임이라고는 전혀 할 줄 모르는 나이기에

이런 마우스가 게임할 때 왜 필요한지도

사실 전혀 알지 못한다.



케이스를 모두 오픈하면

요렇게 생겼다.

마우스와 아래 무게추가 담겨있다.



좌우 넓은 버튼이 있는데

이건 뭐 워낙 기본적인 버튼이니 패스하고

휠 버튼과 아래로 동그란 버튼이

두개 더 위치하고 있다.



마우스 왼쪽 옆으로

또 두개의 버튼이 있다.


잘만 이클립스 ZM-GM3에는

위에 휠을 포함하여 5개의 버튼

그리고 왼쪽 옆에 있는 2개의 버튼까지

총 7개의 버튼이 달려있다.



이렇게 생겼다.

USB타입으로 USB포트에 아무데나

꽂으면 자동으로 인식이 된다.


프로그램 씨디가 있지만

사실 거기까지는 내가 할 필요가 없다.

그냥 단순하게 사용한다면 말이다.



위 사진의 마우스 가운데

동그란 부분은

무게추가 들어가는 부분이다.



가볍게 사용하고 싶다면

무게추를 빼고

어느 정도의 무게감을 원한다면

무게추를 넣어서 사용할 수 있는데

동그라미 아래에 잘만이라고

써있는 부분을 누르면 톡하고 튀어나온다.



잘만 이클립스 게이밍 마우스 설명서



버튼 설명


휠 아래 버튼은

해상도 변경 버튼 이라고 하는데

마우스 감도 조절이 가능하다.

왼쪽 옆 버튼은

화면 전환이 가능하다.

난 이 기능이 가장 맘에든다.



제품 사양


버튼 7개

무개추 6개 포함

케이블 길이도 1.8 미터로 좋다.



잘만 이클립스 ZM-GM3

게이밍 마우스는

인터넷 최저가가 14,000원 정도로

판매되는데 와 이거 생각해보면

가격대가 몇만원 하는 마우스는

대체 얼마나 더 좋을까 싶어지더라는... ㅋ

물론 나에게는 이정도도 엄청 과분하지만 ㅋ

가격대비 훌륭한 마우스인듯 하다. 


미국 여행 선물

MYNTZ 윈터민트 블래스트


미쿡을 미쿡의 하늘을

미쿡의 공기를 참 좋아하시는

브래드님이 2017년 미국 여행 다녀오시며

나에게도 챙겨주신 미국여행 선물

MYNTZ wintermynt blast



치과의사 추천 제품!

이거 우리나라에는 팔지도 않는

그런 희소한 제품이다.



찾아보면 이런 비슷한 애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긴 하지만

비행기 타고 넘어온 이놈만 하겠는가

이건 그냥 맛을 떠나

정을 느끼며 한알한알 먹고 있다.



설탕도 안들어가있고

치과의사 추천이라니

돌아다니며 한알한알 먹고 있다.



근데 너무 영어다.

논-칼로릭 푸드



20년 7월까지 괜찮다는거겠지?



찾아보니 이거 직구도 가능하다.

요거 똑같은거 세통에 16,6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헌데 여기에 배송비가 제품 가격보다

더 많이 붙는다... 17,400원

뜨악! ㅋㅋ 



많이 들어있어서 좋다.

삼시세끼 하나씩 먹어도

한달은 버틸 수 있을듯!



먹으면 입이 솨~ 해지고

상큼해지고 코가 뻥 뚫리는게 아주 좋다.


치과 가서 고생하고 나올 때의

그런 상쾌함이랄까?

아닌가... 치과 다녀오면 상쾌한게 없고

아프기만 한다? ㅋㅋㅋ


그냥 가그린으로 양치한 느낌

뭐 그런 느낌이다.

그래서 당장 양치가 불가능할 때

요거 한알씩 녹여 먹으면 아주 좋다.

고마워요 브래드님!

잘먹을게요!



태국 여행 선물 

킹파워 면세점 코끼리 초콜릿


태국 여행 다녀온 팀장님이 사다주신 초콜릿

킹파워 면세점에 들러서 사오신듯

킹파워 면세점은 태국 최대 면세점인데

태국 여행 가서 선물사오기 딱 좋다고 한다.

코끼리는 태국 왕실의 상징이자

태국을 대표하는 이미지라고도 한다.



그래도 그냥 초콜릿일 뿐이긴하다.

아무리 태국 코끼리 초콜릿이라고 해도

뭐 별거 없다... ㅋ


그래도 잊지 않고

사다준 성의가 어디냐

열심히 먹자!



태국산 초콜릿이 맞다.

코끼리 초콜릿은 밀크 초콜릿이다.

어쩌다 하나씩 생각날 때 마다

꺼내 먹다보면 어느새 끝난다는 ㅋㅋ



여행가면 진짜 뭘 사와야되나 하는데

그런 고민될 때는 그냥 먹는게 남는거다

생각하고 사오면 된다.



개봉!



포장은 나름 고급스럽다.

근데 진짜 다 코끼리다.. ㅋㅋ

한세트에 15개나 들어있다.

혼자 먹기에는 좀 많긴하다.



근데 이거 먹을만하다.

한입에 먹기 좀 크기는 하지만

살살 녹는다.



초콜릿이 다 그렇다고?

맞다... 초콜릿은 원래 살살 녹는다.

이놈은 처음에 좀 많이 딱딱하긴 하다.

그리고 달다.


내가 만일 태국에 간다면

그냥 기념품을 하나 사올듯... ㅋㅋ

그래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당~ 


스타벅스 신규 음료 이벤트

발렌시아 오렌지 티 라떼 별 추가 적립


왠만하면 스타벅스 신규 음료나 푸드는

성공해본 적이 별로 없어

선택하지 않는 편인데

최근에는 과거에 비해 종종

괜찮은 신메뉴들이 나오기도한다.



이번에 신규 음료를 선택한건 순전히

별 2개 적립 이벤트 때문이긴 했지만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 자부하고 있다.



스타벅스 신규 음료 푸드

별 2개 추가 적립 이벤트

11월 3일 ~ 11월 16일(14일간)



신규음료 4종


토피 넛 크런치 라떼

토피 넛 크런치 프라푸치노

베리 트윙클 모카

발렌시아 오렌지 티 라떼


신규푸드 5종


체리 그린 생크림 케이크

마블 드림 치즈 케이크

스노우 카라멜 케이크

7 레이어 가나슈 케이크

윈터 모카 브리오슈



신규 메뉴를 주문하면 추가로 별을

2개나 적립을 해주는데

지금 스타벅스 e-프리퀀시 이벤트에

포함되는 음료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좋다.



e-프리퀀시도 받고 

별도 추가 적립 받고!

4잔만 마시면 무료 음료 쿠폰

별 12개가 완성되니 더 좋은 이벤트다.

물론 그러기 위해 난 계속 스벅의 노예로 살아야한다.



내가 주문한 신규 음료는

발렌시아 오렌지 티 라떼 핫으로!



LG 유플러스 찬스까지 써서

그란데 사이즈로 주문했다.

발렌시아 오렌지 티 라떼는

톨사이즈 가격이 5,600원

그란데 사이즈 6,100원이다.

사이즈업 쿠폰으로 5,600원에

그란데 사이즈 주문 완료!



아침 출근 길에 사와서 

사무실에서 오픈!

발렌시아 오렌지 티 라떼에는

건조 오렌지가 하나 올라가 있어

뚜껑을 딱 따면

일단 모양이 괜츈하다.


뚜껑을 열면 향이 아주 확

제대로 올라온다.

향도 좋고 심지어 맛도 좋다.

기대를 전혀 하지 않아서 였을까?

스타벅스 신규 음료 중 특히나 괜찮은 맛이었다.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티백이 들어가는

스타벅스 신규 음료 발렌시아 오렌지 티 라떼는

티 라떼 특유의 향과 맛이 아주 훌륭했다.


오늘은 핫으로 먹었는데

먹고 보니 아이스로 먹으면

더 맛이 좋을듯 하다.

내일은 아이스로 먹어봐야지!!!



제10회 살곶이 한우 숯불구이 축제


11월 1일은 한우 먹는 날

한우데이라고 한다. 

이날을 시작으로 한우축제가 펼쳐진다.

난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벌써 10회째라고한다.



제10회 한우 숯불구이 축제는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살곶이 체육공원은 한양대학교에서 가깝고

2호선 용답역에서도 가깝다.



주차도 가능한데 한우 숯불구이 축제 기간에

워낙 많은 차량이 들어와

주차장이 만차일 가능성이 높은데

길가에 주차해도 큰 문제는 없다.



한우 축제를 서울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게 어딘가!

낮시간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았다.

저녁에는 어마어마할듯



한우 숯불구이 축제장으로 고고!

11월 1일은 한우 먹는 날!

오늘은 11월 3일이다.


축제는 11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축제장 옆으로

커피도 팔고

야시장에 가면 볼 수 있는 천막들이

줄지어 서있다.



각종 이벤트도 진행중



축제 기간 동안

공연도 진행되고

행사는 11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된다.



서비스 센터도 운영하며

불만 접수도 받고

의료 본부까지!



10회째를 맞은 한우 숯불구이 축제

잘 운영되고 있는듯 하다.



가운데 큰 무대도 준비되어 있고

축제 기간동안 이 일대는 엄청 시끄러울듯 하다.



가격표

엄청 저렴하다.



올해에는 돔 형태로

먹기 좋게 테이블들이 잘 갖추어져 있다.



테이블수도 어마어마하다는!



한우 국거리부터

불고기용 고기



구이용 등심과 



채끝, 특수부위까지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사골과 우족, 꼬리에

냉동 양념불고기

사골곰탕까지 팩으로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다.



고기는 팩으로 구매해서

상차림 비용을 따로 내고 먹을 수 있는데

업체에 따라 상차림 비용은 조금 다르다.



우리는 마장 축산 협회에서

운영하는 곳에서 먹었는데

맛은 훌륭하더라는!

물론 다른 곳에서 운영하는 곳까지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맛있었당



셀프로 하나하나

다 챙겨서 원하는 테이블을

잡아주면 된다.



자리에 앉으면

숯불 세팅되고

직접 구어 먹으면 된다.



세팅 완료


밥은 오뚜기밥으로

황태김치국도 한그릇씩

숯불 세팅 되자마자

바로 판 올리고 고기 얹어준다.



곱다 고와

오랜만에 낮에 한우를 먹으니

완전 행복!



등심 가격이 400그램에

3만원정도면 된다.

우리는 셋이가서

세팩을 사서 들어갔다.

한우 축제에서 이정도는 먹어줘야지!

셋이 10만원정도면

엄청 배불리 먹을 수 있다.



불이 엄청 쎄서

순식간에 구워진다.



밥은 필수

황태김치국도 괜찮았다.



입에서 아주 그냥

살살 녹는다.

소고기는 그런거였다.



밥은 언제나 필수

어휴... 


먹은지 4시간정도 지났는데

또 먹고 싶넹? ㅋㅋ


한우 숯불구이 축제는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제대로 먹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강추!



2018 스타벅스 플래너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이벤트


어김없이 돌아온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이벤트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스티커를 모으면

내년 플래너를 주는 이벤트로

해마다 이거 다이어리 받아서 제대로 

쓰지도 않으면서 매번 집착하게 되는

그런 망할놈의 이벤트다.



망할 이벤트이지만 지나칠 수 없는

그런 이벤트가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이벤트다.


이번에 나온 플래너는 5종으로

2017년까지 스타벅스와 몰스킨이

콜라보로 플래너를 만들어왔는데

2018년 플래너는 몰스킨이 아닌

팬톤과 함께한다고 한다.



다이어리 사이즈가 다양해서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될듯한데

이번에도 역시나 빨리 모아서

원하는 것을 겟하지 않으면 

아무거나 가지고 와야 될 수도 있으니

후딱 모아서 바꿔야한다.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니 말이다.



2017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이벤트


예년과 마찬가지로 17잔을 마셔야한다.

크리스마스 음료 3잔을 포함하여 총 17잔이다.


e-프리퀀시 적립 기간

2017년 10월 27일 ~ 12월 31일


교환은 2018년 1월 7일까지

2018년 1월 8일이 되면

적립된 스티커는 소멸된다.



이번 크리스마스 음료 3종


발렌시아 오렌지 티 라떼

베리 트윙클 모카

토피 넛 크런치 라떼



저 세가지 크리스마스 음료를

세잔 마시면 된다.

아직 마셔보지는 못했지만

이름만 봐서는 발렌시아 오렌지 티 라떼가

가장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 마셔봐야 알 수 있을듯 ㅋ



유의사항은 뭐 달라진게 별로 없으니

패스하면 되는데 


플래너는 지정된 파우치와 함께 증정된다고 한다.

나도 빠이팅해서 언능 2018 플래너 받아야지



스타벅스 어플을 받으면 메인 화면 아래에

2017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가 보이는데

그걸 누르고 들어가서 적립하면 된다.



바코드 눌러서 보여주면

내가 주문한 잔만큼 적립이 된다.



히스토리도 확인이 가능하다.

난 총 3개를 모았는데

오늘까지가 더블 플래너 이벤트 데이여서

친구에게 3개를 보내줬다.



더블 플래너 이벤트는

7일간 진행된 이벤트로

2017년 10월 27일 ~ 11월 2일

7일간 17잔을 모으면

다이어리를 2개를 주는 훌륭하지만

빡센 이벤트다. 



2017 스벅 크리스마스 이벤트

더블 플래너는 오늘 11월 2일이 마지막 날이다.

오늘 교환까지 완료해야한다.



크리스마스 MD 제품들



스타벅스는 정말 열심히

잘 장사하는듯



이런거 모으는 취미 없길

정말 다행이다 싶다.



한정으로 판매되서

사고 싶은 애들은

금새 물량이 떨어지니

살라면 언능 사야된다.



귀여운데 그냥 장식용 아니면

그닥 쓸모는 없어보인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어 다행이다 싶다.

ㅋㅋㅋㅋ 


난 아마 올해도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다시 한번 성공시킬게 분명하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스벅에 빠져살고 있다.

골드 레벨도 완성해야 하고...

제길



저렴한 유선마우스 추천

TG삼보 마우스 TGM-8100


집에서 쓰던 삼성 유선마우스가

언제부터인지 갑자기 계속해서 더블클릭이 되는

오류가 발생해서 이참에 무선마우스로

바꾸려고 했는데 뜻하지 않게

다시 유선마우스를 쓰게 됐다.



TG삼보 유선마우스 TGM-8100


사무실에서 마우스 하나 주문할려고

저렴한 무선마우스 가격을 묻던 중에

옆자리에 계신 천사가

마우스 필요해? 라며 선뜻 가지고 있던

마우스를 주시는게 아닌가?



한가지 옥의티가 있었다면

본인이 가지고 있던 마우스가

유선마우스가 아니라 무선마우스인줄

알고 주셨다는 것 정도?

헌데 뭘 가리고 있겠는가 유선이면 어떠하고

무선이면 어떠하리

그냥 작동만 잘 되면 되는 것을!



그렇게 내 손에 들어온

TG 삼보 마우스 TGM-8100


TGM-8100은 USB 타입으로

컴퓨터 USB포트에 그냥 꽂아주면 된다.

연결이 아주 쉽다.

USB 포트에 연결하면 자동으로감지되고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삼보 마우스는 처음인데

TG 삼보가 여전히 존재하긴 하는구나...



TGM-8100은 인터넷 최저가

2,740원으로 저렴한 마우스인데

사용하는데 큰 불편은 없다.

가벼운 마우스에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를 느끼지 못할듯하다.



내용물은 초간단

그냥 박스안에

한겹 비닐포장이 되어 있을뿐!



끝!


TG로고가 박혀있는

아주 가벼운 USB 유선마우스

저렴한 마우스로 가성비 훌륭하다.



가볍고 깔끔하다.

휠도 사용하기 적당하고

버튼 사이즈도 딱 좋다.

가성비 아주 훌륭한듯!


2,740원이 최저가이기는 하지만

2,500원의 배송비가 붙으니... 

5천원 정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심지어 광마우스에

엄지부분에 패턴이 들어가 있어

감이 좋고 버튼 클릭 소리도 좋다.

TGM-8100 이놈

저렴한 마우스로 추천할만하다.


우연히 들어온 마우스인데

한동안 또 잘 사용할 수 있을듯 하다.

그나저나 나 무선 마우스는 

언제쯤 써보려나... ㅋ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멤버십


얼마전 알게 된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멤버십

완전 대박이다 생각했는데

아직 완벽하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싶기는 하다.



카카오페이 멤버십은 기존

스마트 월렛, 시럽 월렛 등을

대체하는 기능을 가진 멤버십 카드 통합 서비스이다. 



방법도 엄청나게 간단하다.

카카오톡으로 들어가서

멤버십 클릭해주고 들어가서

동의해주고 카드만 등록해주면 끝!



카카오페이 멤버십의 메인은

기존의 멤버십 카드들의 바코드를

하나로 통합한다는 것이다. 



바코드 하나로 모든 멤버십을

통합한다는 것도 엄청난데

카톡과 연동이 되어

포인트를 적립하면 카톡으로 바로

그 내역이 들어온다.



자!

이제 시작



그냥 동의 해주고

넘어가면 된다.



바로 통합 바코드가 발급된다.



통합 바코드 발급 완료!

통합 바코드를 발급 받으면

통합 바코드에 각 멤버십을

연결해주면 된다.



해피포인트, CJ ONE 등

우측에 플러스 버튼을 눌러주고

한번 더 동의 과정을 거치면 된다.



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멤버십 카드들이 몇가지 들어와 있기는

하지만 아직 모든 멤버십이 다 들어있는 것은 아니다.



요정도가 전부라고 보면 된다.

이건 차차 늘어나겠지?



카톡의 끝은 어디일지 진짜 궁금하다.

모든 것들이 이제 다 카톡이랑

연결이 되는구나

 


먼저 해피포인트 부터 연결!

동의만 해주면 된다.



동의 후에 내 바코드에

담아주면 바로 연동 완료!



연동 완료되면

내 포인트 확인도 가능하다.



내 바코드 담기가 완료되면

내 포인트가 바로바로 확인 가능하다.



하나씩 하나씩

담아가면 된다.


담긴 멤버십들은 저렇게 포인트가

보이기 시작하고 담기지 않은

멤버십은 플러스 버튼이 보인다.


기존에 활용하는 멤버십들만 담아주면 된다.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멤버십은

기존에 적립을 위해 하나씩 찾아서

꺼냈던 바코드를 하나로 만들어

편하게 내 카드를 확인시켜줄 수 있다는 것이다.


엄청 편할듯 하다.

매번 계산대 앞에 가서

그거 하나를 똑바로 못 찾아서

찾다찾다 뒤에 밀린 사람들 보고

그냥 해주세요 했던게 한 두번이 아니니

이런 기능이라면 얼마든지 이용하고 싶다는 것!


카톡의 끝은 어디일까낭~ 


대치동 여의도 떡방

깔끄미 현미 누룽지


얼마전에 회사 같이 일하는 누나가

먹어보라며 제공해준 누룽지

깔끄미 현미 누룽지

누룽지를 즐겨 먹기도 하고

그냥도 끓여서도 뭐든 다 좋아하는데

이게 은근 만들어 먹기는 귀찮다.



깔끄미 현미 누룽지는

이렇게 포장되어 나오니

일단 만들어 먹는 귀찮음은 없어 좋다.



내가 사먹은 것은 아니라.. 

가격은 일단 모르니까 패스!

내가 받은 누룽지는

현미랑 새우가 들어간 놈이다.



국내산 현미와 새우가 조합된

수제 누룽지


그냥 간식용으로도 먹을 수 있고

끓여 먹어도 된다.



여의도 떡방 깔끄미 현미 누룽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150 지하 64호

대치동 한보미도상가

010-7171-4362

주문하면 택배로 배달 가능



내용물은 아주 빼곡히

많이 들어있다.



깔끄미 현미 누룽지는

포장도 깔끔하고 지퍼 포장이라

조금씩 꺼내 먹을 수 있어 좋다.



손으로 잘라내기도 쉽고

지퍼 포장이라 쉽게 열고 닫기가 가능하다.

적당히 꺼내고 나머지는 킵!



사무실에서 간식으로 먹을까 하다가

집에서 끓여도 먹어 볼려고 가지고 갔다.


엄청 바삭하고 고소하다.

얇게 잘 나와서 끓여도 금새

맛나게 한끼 먹을 수 있을듯!


입 심심할 때 하나씩 꺼내먹고

배고플 때 끓여 먹기도 좋고

쉽게 먹을 수 있어 좋은

깔끄미 현미 누룽지


사무실에 냅두면 후딱

사라질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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