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선물

MYNTZ 윈터민트 블래스트


미쿡을 미쿡의 하늘을

미쿡의 공기를 참 좋아하시는

브래드님이 2017년 미국 여행 다녀오시며

나에게도 챙겨주신 미국여행 선물

MYNTZ wintermynt blast



치과의사 추천 제품!

이거 우리나라에는 팔지도 않는

그런 희소한 제품이다.



찾아보면 이런 비슷한 애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긴 하지만

비행기 타고 넘어온 이놈만 하겠는가

이건 그냥 맛을 떠나

정을 느끼며 한알한알 먹고 있다.



설탕도 안들어가있고

치과의사 추천이라니

돌아다니며 한알한알 먹고 있다.



근데 너무 영어다.

논-칼로릭 푸드



20년 7월까지 괜찮다는거겠지?



찾아보니 이거 직구도 가능하다.

요거 똑같은거 세통에 16,6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헌데 여기에 배송비가 제품 가격보다

더 많이 붙는다... 17,400원

뜨악! ㅋㅋ 



많이 들어있어서 좋다.

삼시세끼 하나씩 먹어도

한달은 버틸 수 있을듯!



먹으면 입이 솨~ 해지고

상큼해지고 코가 뻥 뚫리는게 아주 좋다.


치과 가서 고생하고 나올 때의

그런 상쾌함이랄까?

아닌가... 치과 다녀오면 상쾌한게 없고

아프기만 한다? ㅋㅋㅋ


그냥 가그린으로 양치한 느낌

뭐 그런 느낌이다.

그래서 당장 양치가 불가능할 때

요거 한알씩 녹여 먹으면 아주 좋다.

고마워요 브래드님!

잘먹을게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