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아 마스터 토치 리뷰 후기


캠핑 몇번 다녀봤다고

토치가 좋은지 알게 되었고

토치하나면 뭐 태우는건 일도 아니겠구나 싶어

시골로 가는 길에 이마트에 가서

하나 준비해서 내려갔다.



목적은 시골집에 널부러져 있는

나무 태우기 위함이었다.

나중에 뭐 캠핑 다닐 때 써도 좋고!



구매한 토치는 바로 코베아 제품으로

코베아 마스터 토치

KGT-2211EM



뒷면에는 상세 설명



코베아 마스터 토치 특징


초경량

원터치

가스장착이 쉽다

1300도 이상의 화력



중량이 135그램

이정도면 초경량이 맞나?

뭐 어차피 백패킹에 쓸거는 아니긴 하지만

뭐 그래도 좋다. 



포장 뜯고 확인

부탄가스 전용

가스 장착은 저기다 하면 된다.



요기서 불이 촤악~

사용 후에는 만지면 안된다

뜨거웡



사용 방법은 겁나 간단하다.

가스 장착하고

뒤 가스 분사양 조절기를 돌려주고

앞에 눌러 점화시켜주면 끝!



뒷면을 찍어 놓은 사진이 없는데

뒤에 주황색 부분을 돌려주면 되는데

플러스 쪽으로 살짝만 돌려주고

점화시킨 다음에 화력을 조절하면 된다.



요렇게 잡고 눌러주면 된다.

총쏘듯 ㅋㅋ

원터치로 점화가 되서 좋다.



요렇게 부탄가스 장착!

부탄가스를 꽂고 돌려주면 된다.



사용하기 참 쉽다.

사실 이거 첨에는 무서웠는데

해보니 안전하고 편하다.


가장 큰 매력은

불 조절도 쉽고

원터치로 점화가능 하다는 것

가스 장착도 불리고 쉽고 편하다.



화롯대 위로 마른 가지들 모아주고

점화시켜 주면 순식간에 타오른다.

화르르르르륵



3일 동안 열심히 코베아 토치로

불 붙여주고 마르지 않은 나무들까지

싹 태워줬다는! ㅋㅋ


코베아 토치 저렴하니 괜찮다.

인터넷으로 사면 더 저렴하다는 것!!! 

이마트에서 13,900원에 구매했는데

매우 만족했다는!! 

뭐 미리 주문해서 준비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니 그게 더 좋긴하다.


다음에는 뭘 살까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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