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선물 

킹파워 면세점 코끼리 초콜릿


태국 여행 다녀온 팀장님이 사다주신 초콜릿

킹파워 면세점에 들러서 사오신듯

킹파워 면세점은 태국 최대 면세점인데

태국 여행 가서 선물사오기 딱 좋다고 한다.

코끼리는 태국 왕실의 상징이자

태국을 대표하는 이미지라고도 한다.



그래도 그냥 초콜릿일 뿐이긴하다.

아무리 태국 코끼리 초콜릿이라고 해도

뭐 별거 없다... ㅋ


그래도 잊지 않고

사다준 성의가 어디냐

열심히 먹자!



태국산 초콜릿이 맞다.

코끼리 초콜릿은 밀크 초콜릿이다.

어쩌다 하나씩 생각날 때 마다

꺼내 먹다보면 어느새 끝난다는 ㅋㅋ



여행가면 진짜 뭘 사와야되나 하는데

그런 고민될 때는 그냥 먹는게 남는거다

생각하고 사오면 된다.



개봉!



포장은 나름 고급스럽다.

근데 진짜 다 코끼리다.. ㅋㅋ

한세트에 15개나 들어있다.

혼자 먹기에는 좀 많긴하다.



근데 이거 먹을만하다.

한입에 먹기 좀 크기는 하지만

살살 녹는다.



초콜릿이 다 그렇다고?

맞다... 초콜릿은 원래 살살 녹는다.

이놈은 처음에 좀 많이 딱딱하긴 하다.

그리고 달다.


내가 만일 태국에 간다면

그냥 기념품을 하나 사올듯... ㅋㅋ

그래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당~ 


해외여행 선물 벨기에 초콜릿

반덴벌크 후기 리뷰


필리핀 클락에 여행 다녀오신 팀장님이

사다주신 벨기에 반덴벌크 초콜릿


VANDEN BULCKE CHOCOLATE

첨보는 브랜드의 초콜릿이다.

뭐 내가 알아봐야 페레로 로쉐 정도니까.. 

첨들어볼만 하긴하다.


여행가서 초콜릿을 사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맛있는 초콜릿을 먹어본 기억은 별로 없는듯

이건 어떨려나? 



SEASHELLS

조개 모양 초콜릿이다.


화이트초콜릿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껍데기에 화이트가 보여서 사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뒷면에는 각국의 언어로 성분이 적혀있다.

이거 뭐 유럽에서 엄청 파는건가



8.8 oz 250g

2016년 11월 17일 생산

2017년 11월 17일 까지


유통기한이 1년이다.



개봉


반덴벌크 since 1949

오래된 초콜릿 회사인가보다



이뿌게 포장되어 있다.

총 20개



모양은 이쁘다.

근데 너무 달다 달어.


한개 먹으면 두개째는

잡을 수가 없다.



적당히 달았으면 좋았을텐데

이건 뭐 너무 달아서 진짜

지쳐있을 때 딱 하나 먹으면 좋을듯


20개니까 이거 뭐 사무실에서 하루에

하나씩 먹으면 한달이나 걸리겠네 ㅋ


역시 초콜릿은 페레로 로쉐가 최고다.

내가 혹시 해외여행 나가더라도 이건 사오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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