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게임별 스낵게임
냥냥점프

카카오 게임별 스낵게임에 신규 게임이
등장했다. 게임 제목은 냥냥점프!
제목부터 귀욤귀욤하다.
오랜만에 신규 게임인듯!

카카오 게임별 스낵게임의 장점은
언제나 그렇듯 간단함이 최고의 장점이다.


이번 게임 냥냥점프 역시 엄청나게
 간단한 게임이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그런 게임이다.


제목 그대로 냥냥이가 뛰는 게임이다.
게임만 단순한게 아니라 제목도 참 초단순하다.

이번에는 게임 전에 도움말부터 봤는데
괜히 봤다 싶을 정도로 도움말 조차
필요가 없는 게임이다.

그래도 일단 도움말 먼저 보면
스마트폰을 좌우로 기울여 고양이를
조종하면서 위로위로 계속 올라간다.

부서지는 발판이랑 강아지만 조심하며
높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점수가
더 높아지는 그런 게임이다.

쥐와 생선을 먹으면 더 높은 점프가
가능해지소 생선을 모아두면 강아지랑
싸울수도 있다고 한다.

강아지가 나오는거를 아직 못봤다.
잘해야 볼수 있는건가 보다.
다시 도전해야겠구만 ㅋㅋ

첫 도전에는 666점
상위 57%정도의 기록이다.
쉽기는한데 왜 난 잘 못하냐 ㅋㅋ


발판을 밟지 못하고 빈공간으로
떨어지면 바로 게임은 종료된다.

발판을 계속 밟아주며 쭉쭉 올라가면
더욱 높은 점수를 받게 되는데 이 게임이
편한건 처음 시작 이후에는 뭘 누를
필요조차 없다는거다.

그냥 계속 좌우로 핸드폰을 기울이면서
발판이 있는 방햔느로 조종하면서 올라
가는 것이 목표인 게임이다.

카카오 게임별 스낵게임은 역시 시작은
엄청 쉽다. 1등 기록을 보면 좌절하게
되기는 하지만... ㅋㅋㅋ

그래도 시간떼우기 좋은 게임임에는
분명한듯하다.


카카오톡 게임별 무지와 콩나무, 콘의 네모네모팡


요즘 심심할 때 한번씩 하는 카카오톡 게임별

너무 단순해서 시간 때우기 좋은 게임이다.

단순해도 너무 단순해서 깊이 빠져들 일도 없는 게임이기도하다. 

카카오톡 게임별은 그래서 좋다. 

빠져들지 않을 수 있어서!



오늘은 무지와 콩나무!



무지와 콩나무는 진짜 초단순, 초간단 게임이다.

해도 너무 할 정도 ㅋㅋㅋ



게임을 시작하면 아래

좌우 방향키가 나온다.

그리고 위에 잎이 있고 그 위에 무지가 서있다.



시간이 지나면 잎이 흐려지는데

잎이 사라지고 무지가 바닥으로 떨어지기 전에

위에 잎으로 옮겨가는 게임이다.

잎이 오른쪽에 있으면 오른쪽 방향으로

왼쪽에 있으면 왼쪽 방향키를 눌러주면 끝이다.



제길 1점... ㅋㅋㅋ

그래도 홈런왕 라이언 할 때 보다는 성과가 좋았다... ㅋㅋㅋ

홈런왕 라이언은 몇판을 하고도 계속 빵점이었으니.. ㅋ



좌우로 계속 올라가다 보면 속도도 빨라진다.

카카오톡 게임별의 난이도는 시간이 지날 수록 빨라진다는거?


이거 좌우만 눌러주면 되는건데도

은근 금방 죽는다... 

한쪽에 연속으로 나올 때 너무 많이 눌러서 자꾸 죽는다는 ㅋ



두번째 게임

콘의 네모네모팡

시작은 항상 같은 화면이다.



콘의 네모네모팡은 카카오톡 게임별에 있는 

게임 가운데 가장 복잡해 보이는 게임이다.



스타트 버튼 눌러주시고 시작!

처음에는 이게 대체 뭔가 싶었다..



색깔 블럭을 눌러보니 아무 반응이 없고

빈 공간을 눌러도 반응이 없어서 이거 뭐지? 했는데

정답은 빈 공간을 누르는게 맞았다.

단 같은색의 블럭이 만나는 빈공간을 눌러줘야 된다. 

그렇게 하면 블럭이 팡터지며 사라진다.

시계 표시가 있는 블럭을 터트리면 시간이 늘어난다.

제한 시간은 30초

30초 안에 최대한 많이 터트려야한다.



오 요건 그래도 나름 성과가 있었다.

서로 멀리 떨어져있는 블럭도 빈공간으로 연결이 되면 터지는데

그 라인을 찾아내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도 한다는 ㅠㅠ

 

그래도 콘의 네모네모팡이 카카오톡 게임별에서 

가장 복잡하고 머리써야하는 게임이 아닐까 싶다. 

그래도 뭐 이것도 단순하긴 단순하다.


리알못의 리니지 2 레볼루션 도전하기(2)

게임 로그인 , 캐릭터 고르기


어플까는것 조차 쉽지가 않은 리니지 2

게임을 해본적 없는 사람들은 용량에 한번 놀라고

설치시간에 한번 더 놀랏듯! 

로그인해서 게임을 시작하면 이렇게 스토리가 쫘악 나온다

스킵해도 괜찮지만 일단 좀 보기로 한다. ㅋㅋㅋ


영화같다고 해야되나?

게임을 이런식으로 제작하는구나 싶다

스토리를 먼저 짜놓고 그 안에 게임의 요소들을 설정하는

뭐 드라마나 영화랑 다를게 별로 없는듯

아덴 대륙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야기

리니지 2 레볼루션

뭐든 춘추전국시대에 이야기가 재미는 있다

너무 평화로우면 재미가 없기는 하다

항상 어둠의 시대를 지배하는 것은

악의 무리들이지

힘과 공포의 정치

현실이랑 다를게 없다

대장은 언제나 어딘가에서 힘을 회복하고 있지 ㅋ


해리포터에서 볼드모트가 그랬던 것처럼 ㅋㅋ

내가 진짜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가 보다

게임보다 스토리가 더 재밌으니.. ㅋ

베레스의 봉인은 풀릴 것이고

봉인 시켰던 마법사와 전쟁을 치르겠지?

은빛 용병단은 이 게임에서 인간이려나?

베레스가 이제 등장할 때가 되었다

역시 배신이 빠지면 이야기가 심심해진다

킹핀, 말로 나쁜넘들

전쟁이 끝나지 않아야 이야기가 되는거다

악당, 영웅, 배신

이 모든 극적인 요소들이 게임에도 다 포함되어 있다

궁극적인 목적은 재미없는 평화를 위하여

영웅들이 하나둘 등장하고

전쟁을 이겨나간다


리니지 스토리는 영화로 만들어도 재밌을것 같다

여명의 전쟁 이후가       무대인 리니지2 레볼루션

영웅 발디르의 승리로 끝난 여명의 전쟁

그 전쟁의 영웅들인 은빛용병단과 말하는 섬

아덴대륙의 전설을 찾아 떠나는 게임 속 여행

이게 리니지2 레볼루션이다

스토리를 다 보고 나면 이렇게 캐릭터를 선택하게 된다

휴먼

휴먼의 특징은 어떠한 직업에도 잘 적응한다는 것 

엘프

몸이 가볍고 민첩하다 체력은 조금 약사지만 마력과 회피 능력에 특화되어 있다

다크엘프

흑마법을 사용하며 공격과 치명타에 특화되어 있다

드워프

체력과 방어력에 특화

나머지 능력치는 조금 아쉽다



드워프 클래스 계보도

각 캐릭터도 세부적으로 직업을 선택할 수 있고

처음 설치할 때 나왔듯 레벨 31이 되면 전직이 가능하다

전부 다 달성할려면 시간 참 오래 걸리겄다

그래서 리니지2 레볼루션을 거의 하루 종일 하는가보다 ㅋ 

4개의 캐릭터 모두 이런식으로 계보도가 나온다

이중 맘에 드는 놈으로 선택하고 직업까지 선택해주면 된다


내가 고른 캐릭터는 다크엘프

직업은 메이지

메이지는 마법을 사용하여 적을 공격하는 딜러다

머리스타일도 선택가능 ㅋ

아이디를 만들기 완성!

말하는 섬 동부에서 게임 시작

역시 레벨이 좀 차줘야 캐릭터도 이뻐지나? 

참 없어 보인다..ㅠ.ㅠ

게임 시작

튜토리얼로 배우기부터! 


역시나 어렵다...

여기까지 오기가 어찌나 힘들던지 ㅋㅋ 

계속 내가 이 게임을 할지 사실 잘 모르겠다

왜들 이리 미쳐서 이 게임에 빠져있는지 아직 파악해내지 못하겠다는 ㅋ 


발매 첫날 매출 70억을 찍고 심지어 부부가 현질로 2억을 사용하기도 했다는데 어디에 그런 매력이 있는건지... ㅋ

난 역시 리알못도 맞고 겜알못이 맞다...ㅠㅠ

리알못의 리니지2 레볼루션 도전하기(1)

리니지2 레볼루션


- 어플 설치편 -


나는 게임을 즐겨하지 않는다. 특히나 롤플레잉 게임은 더욱 그렇다. 내가 하는 게임이라고는 그냥 단순한 테트리스 같은 게임정도? 최근에 해본 게임이 애니팡정도이니 진짜 게임이랑은 담을 쌓고 사는 그런 사람이 분명하다. 헌데 내가 왜 리니지2 레볼루션을 지금 이렇게 그것도 블로그에다가 쓰고 있을까? 내 주위에 리니지2 레볼루션에 요즘 미쳐가지고 하루 종일 이 게임 이야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대체 어느 정도 재밌길래 그렇게들 하는건가 싶어 설치를 해버렸다.

 



기본으로 앱 설치만 눌러도 84.45메가가 필요하다.

헌데 이게 끝이 아니다.



추가 패치를 다운 받아야 한다.

788.3MB

데이터 무제한을 쓰지 않으면 이건 그냥 와이파이로 해줘야한다. 



리니지2 레볼루션

LINEAGE II REVOLUTION





오랜만에 카톡 게임이 아닌 게임을 깔아본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구글 플레이 게임이다



넷마블! ㅋㅋㅋ

이야 진짜 오랜만이다

넷마블~ 음성 지원 자연스럽게 되고 ㅋㅋㅋ 

옛날에 고스톱 칠 때 이후로 첨 보는듯



파일 다운로드 시작



파일 다운로드 중에 게임의 대략적인 요소들을 알아간다.



캐릭터 소개

워리어

가장 기본적인 근접 전투형 전사로 공격과 방어에 골고루 특화된 직업



로그

단검을 사용한 빠른 근접 전투와 활을 사용한 원거리 전투를 소화



메이지

강력한 마법 공격과 파티를 치유하는 능력

점점 어려워 진다... 파티는 뭐지.. 



31레벨이 되면 전직 퀘스트를 통해 전직이 가능하다





다양한 스토리와 퀘스트를 즐겨보라는데 

역시나 뭔소린가 잘 모르겠다... ㅋㅋ



게임도 해본 놈이 하는게 맞는듯 



게임안에 세상이 엄청나게 넓은가보다



자동으로 플레이가 된다

이건 뭐 좋은 기능인듯 이래서 사람들이 하루종일 돌릴수있는가 보다



게임내에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게임을 다운로드 하는 동안 계속해서 안내를 해준다



PVP가 가능한 지역이라는 PVP는 뭐지?

PVP 쉽게 이야기하면 맞짱을 뜨는거라고 한다



무기에 따라 스킬을 설정 가능하고



레어 스킬은 역시 레어 다운듯 ㅋ 





룬 각인을 통해 능력치 대폭 상승 가능



다양한 방식의 던전



결투장에서 등급을 올려야 능력치가 올라가는가 보다.



점점 더 어려워진다... 

리니지 초창기에 레벨 5 만드는 것도 지겨워서 포기했었는데

포기하기를 잘했다 싶어진다.. ㅋ 



오만의 탑에서는 5층마다 특별한 보상을 얻는 다는데 이건 뭐 웹툰 신의탑이랑 비슷한 느낌인건가? 



혈맹에도 가입해야 되고

이야 이거 게임속 의리가 현실보다 더 단단해 보인다



다른 혈맹이랑 동맹도 맺을 수 있고

그래서 다들 그렇게 친하게 지내는거구나 ㅋㅋㅋ



이건 뭐 공성전까지 삼국지 이후로 처음 본다 ㅋㅋㅋㅋ

난 역시 겜알못이다



요새전으로 지역을 점령하기 까지 이건 한강이남을 점령하느냐 마느냐의 싸움같은건가



모바일 최고의 화려한 그래픽



그리고 그 안의 세계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 목표가 되는 게임

그게 리니지인가 보다

그냥 무턱대고 시작하는 것보다 역시 스토리를 보면서 하니 뭔가 있어보인다 ㅋㅋㅋ



리알못의 리니지 알아가기

역시나 쉽지 않다


용어도 다 처음 보는 것들이고 재미도 사실 잘 모르겠다...

이게 왜 재밌는거지? ㅎㅎㅎㅎ 


이미 출시이후 현질로 2억을 쓴 사람도 있다던데 게임에 돈 쓰는 것을 개인적으로 죄악시 하는 나와 같은 사람들은 접근하기가 정말 어려운 게임이 아닐까 싶긴하다. 그래도 대화에는 좀 끼어야 되니 조금 더 알아보기로 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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