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카카오페이 멤버십


얼마전 알게 된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멤버십

완전 대박이다 생각했는데

아직 완벽하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싶기는 하다.



카카오페이 멤버십은 기존

스마트 월렛, 시럽 월렛 등을

대체하는 기능을 가진 멤버십 카드 통합 서비스이다. 



방법도 엄청나게 간단하다.

카카오톡으로 들어가서

멤버십 클릭해주고 들어가서

동의해주고 카드만 등록해주면 끝!



카카오페이 멤버십의 메인은

기존의 멤버십 카드들의 바코드를

하나로 통합한다는 것이다. 



바코드 하나로 모든 멤버십을

통합한다는 것도 엄청난데

카톡과 연동이 되어

포인트를 적립하면 카톡으로 바로

그 내역이 들어온다.



자!

이제 시작



그냥 동의 해주고

넘어가면 된다.



바로 통합 바코드가 발급된다.



통합 바코드 발급 완료!

통합 바코드를 발급 받으면

통합 바코드에 각 멤버십을

연결해주면 된다.



해피포인트, CJ ONE 등

우측에 플러스 버튼을 눌러주고

한번 더 동의 과정을 거치면 된다.



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멤버십 카드들이 몇가지 들어와 있기는

하지만 아직 모든 멤버십이 다 들어있는 것은 아니다.



요정도가 전부라고 보면 된다.

이건 차차 늘어나겠지?



카톡의 끝은 어디일지 진짜 궁금하다.

모든 것들이 이제 다 카톡이랑

연결이 되는구나

 


먼저 해피포인트 부터 연결!

동의만 해주면 된다.



동의 후에 내 바코드에

담아주면 바로 연동 완료!



연동 완료되면

내 포인트 확인도 가능하다.



내 바코드 담기가 완료되면

내 포인트가 바로바로 확인 가능하다.



하나씩 하나씩

담아가면 된다.


담긴 멤버십들은 저렇게 포인트가

보이기 시작하고 담기지 않은

멤버십은 플러스 버튼이 보인다.


기존에 활용하는 멤버십들만 담아주면 된다.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멤버십은

기존에 적립을 위해 하나씩 찾아서

꺼냈던 바코드를 하나로 만들어

편하게 내 카드를 확인시켜줄 수 있다는 것이다.


엄청 편할듯 하다.

매번 계산대 앞에 가서

그거 하나를 똑바로 못 찾아서

찾다찾다 뒤에 밀린 사람들 보고

그냥 해주세요 했던게 한 두번이 아니니

이런 기능이라면 얼마든지 이용하고 싶다는 것!


카톡의 끝은 어디일까낭~ 


어플 돈버는 만보기 캐시워크 리뷰 후기


얼마전 가까운 지인이 만보기 어플이 있는데

만보를 걸으면 캐시가 쌓여 커피도 사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에

바로 어플 다운 받고 가입을 했다.



바로 요놈이다.

캐시워크

캐시슬라이드 뭐 이런 놈이랑 비슷한 어플인데

광고를 보는게 아니라 걸을 때마다

캐시를 적립할 수 있는 어플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플레이스토어에서

어플을 다운 받는다.



다운을 받았으면

로그인을 해주면 되는데

아이디고 그냥 연동이 가능하다.



난 편하게 카톡으로 연동을 시켰다.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을 누르고

동의해주면 끝!



모두 동의 후 다음으로!



다음으로 프로필 설정!

사실 요건 굳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그래도 시키니까 한다.

성별이랑 생일을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면



키랑 몸무게를 입력한다.

칼로리 계산 때문인건가.. 



다음으로 추천인 코드 입력!

이 어플을 알려준 사람 코드를 받아서

입력하고 확인!



추천인 코드는 건너뛰기도 가능한데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면 추천 해준 사람한테

캐시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추천인 코드까지 입력하고 나면

어떻게 사용하는지 안내를 해준다.



걸으면 걸을 수록

돈버는 만보기


어차피 걷는거 쌓인 캐시로

커피라도 한잔 마시면 좋은거니까

실행실행!



신기한건 걸으면

진짜 카운트가 된다는거다.


흔들어도 올라가긴 하는데

좀 격하게 흔들어줘야 올라간다.



쌓인 캐시는 눌러줘야 적립이 된다.



캐시가 적립되면 제휴되어 있는 업체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하루에 최대 적립가능한 캐시는

100캐시



만보를 걸어야 100캐시를 얻을 수 있지만

뭐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어차피 걷는거

어플 깔고 걸으면 공짜 커피든 과자든

먹을 수 있다는거!



랭킹도 확인 할 수 있고

캐시로 쇼핑도 가능하고

내가 얼마나 걸었는지 확인도 가능하다. 



한달에 적어도 10일 이상은 만보 이상을 걸으니

6월 22일에 시작해서 오늘까지 1400캐시 정도 쌓였다.


뭐 커피 한잔 마시기에도 부족하기는 하지만

다음 달 정도면 커피 한잔은 마실 수 있을듯! ㅋ


한가지 확인한게 있다면

사람이 하루에 만보를 걸으면

엄청나게 피곤하다는거다.

꿀잠도 가능하다 ㅋㅋㅋ


카카오톡 게임별 게임

넣든 말든 알파카

 

오랜만에 새로운 카카오톡 게임별 게임

넣든 말든 알파카

제목도 참 단순하다.

알파카가 나오고 알파카가 농구공을 던져

넣어야 되니까 넣든 말든 알파카인거다.

 

 

간단하긴 엄청 간단한데

간단하면서 잔인한 게임

카카오톡 게임별 스낵게임

 

 

초간단, 초단순

그냥 농구 골대에 공을 드래그해서

넣어주면 되는 게임이다.

머리 굴릴 필요도 없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도움말 먼저

한번 읽어주고 시작!

 

 

공을 드래그 해서 넣어주면 되는데

정확한 방향으로 드래그 하는게 중요하단다.

정확한 방향이란?

그냥 골대가 있는 방향이다.

 

 

이 게임이 잔인하다고 하는 이유도 간단하다.

단순하게 농구공을 드래그해서 넣어주면 되는데

한번 실패하면 게임도 바로 끝나버린다.

그래서 잔인하다는거다.

 

드래그해서 던진 공이 골대에 맞지 않고

클린으로 2번 연속 들어가면

피버 타임이 시작된다.

 

 

첫판은 3점...

진짜 한번 못 넣으면 바로 끝이다.

 

카카오톡 게임별 스낵게임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저 1위 기록들은

대체 어떻게 달성을 하는건지 놀라울 따름이다.

 

 

처음에는 그냥 골대가 가운데 위치하고 있는데

몇개 넣고 난 뒤에는 골대가 좌우로 움직인다.

 

골대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움직이는 골대로 공을 드래그해서 넣어주면 되는데

요건 살짝 고난이도다.

 

 

단순하지만 쉽지 않다.

손가락의 감각이 상당히 중요하다.

 

너무 거창하게 이야기했나? ㅋㅋ

난 잘 못하겠다는 ㅋㅋ

 

 

클린샷 연속 두번이면 이렇게 피버타임이 시작된다.

피버타임에서도 골을 넣지 못하면

피버타임이 바로 종료된다.

 

 

고로 계속해서 골을 넣어줘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그런 게임이다.

 

카카오톡 스낵게임은 어떤 게임이든 그렇지만

단순하면서 잔인하다.

목숨이 하나 밖에 없다니... ㅋ

 

 

상위 57%

어휴... 이거 1위는 절대 못하겠다는 ㅋ

난 게임에는 소질이 없는가 보다.

 

뭐 다행스러운건 그래서 내가 게임에

빠져들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니...

 

카카오톡 게임별 스낵게임은 단순해서

가끔 시간떼우기 좋다.

카카오톡 게임별 스낵게임
콘의 좌충우돌 줄다리기

카카오톡 게임별 스낵게임 즐기기
이번에도 새로운 게임이 나와서 한판
점점 더 진화되어 가고 있는듯하다.
너무 진화하면 안되는데 말이다 ㅋㅋ

콘의 좌충우동 줄다리기도 역시나
간단한 게임이기는 하다.

기존의 다른 스낵게임들과 마찬가지로
한판으로 점수를 겨루는 게임인데
시작하기 전에 좌측상단에 물음표를
눌러서 게임방법을 확인한다.

먼저 캐릭터를 뽑는다.
파워 생산량이 높은 캐릭터가 유리하다.
캐릭터 옆에 숫자가 파워다.
매번 다시 뽑기가 가능하다.


다시 뽑기해서 좋은 캐릭터로 뽑으려고
하다보면 게임 하기도 전에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린다는...

캐릭터를 고르고 나면
게임 시작 후 방법이 나온다.

게임이 시작되면 화면을 터치해서
추가파워를 생산시킨다.
처음에 도움말 보고 하기 전에는 계속
 뚜드려야 줄을 당기는건가 했는데
줄은 자동으로 당기는거였다.

캐릭터 마다 특징이 있는데 각각의
스킬들늘 보유하고 있고 게이지가 차면
캐릭터 마다의 특징 기술인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자 이제 시작해보자!
게임시작 눌러주시고!

캐릭터를 고르기 시작한다.
첫번째 캐릭터 네오
수비형 캐릭터로 상대의 이로운 효과를
즉시제거하는 특징이 있다.

프로도는 파워 생산량을 2배로 증가시킨다.

게임을 시작하면 상대를 찾는다.
혼자하는 게임이 아니라는거다.
엄청닌 진화가 아닐 수 없다.


단순하게 혼자해서 점수를 얻고 순위를
가리는 게임이 아니라 일대일로 대결을
해서 승부를 가리는 게임이라니
카카오 게임별 스낵게임이 이래도 되는건가?

상대를 찾으면 게임이 시작된다.

터치를 몇번 했는지
파워생산량이 얼마인지
1초당 얼마나 파워를 생산했는지
등등이 나온다.

터치를 얼마나 하느냐도 중요한데
캐릭터의 힘이 더 중요한듯

이겼다!!! ㅋㅋㅋ

점점 더 진화되어 가고 있는
카카오톡 게임별 스낵게임
잠깐잠깐 심심한데 할거 없을 때
한판씩 한판씩 해주면 좋다 ㅋㅋ


KBO STATS 공식 기록 어플 비더레전드 참가까지 한번에!

야구 시즌의 시작과 함께 야구팬들에게
경기가 열리는 날마다 기록은 관심의
대상이고 하루중 최고의 흥미거리다.

여러가지 어플이나 사이트들을 이용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공식 어플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한다. 조금 느릴 때도 있기는 하지만 공식 어플은 그래도 쓸만하다. 특히나 비더레전드 투표가 가능해서 좋다.

KBO 공식 기록 어플
KBO STATS


그냥 어플 검색해서 깔아주면 끝!
뭐 사용하는 방법이야 그냥 한번
열어보면 순식간에 알 수 있다.

작년 보다 더 업데이트되어 볼거리가
더 다양해졌고 깔끔해지기도 한듯하다.
내가 좋아하는 팀을 마이팀으로
등록하면 등록한 팀의 경기 결과와
일정이 한눈에 확인가능하고 당일 경기
스코어보드도 바로 볼 수 있다.

거기에 더해 업데이트 되는 소식까지
다 확인이 가능하다.

다음으로 하단 메뉴 오늘의 경기를 클릭
오늘 열리는 경기의 라이브 스코어를
확인할 수 있고 경기중에는 경기상황을
경기 이후에는 각 구장 경기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날짜별로 각팀들의 스케쥴 확인도
 가능하고 지난 경기 결과로도 바로
넘어갈 수가 있다.

하단 메뉴 팀순위로 가면
이번 시즌 순위 확인이 바로 가능하고
년도를 클릭하면 2015년과 2016년
순위도 확인이 가능하다.

팀순위에서는 위 메뉴에서 팀간전적
투수/수비, 타자/주루 등도 확인이 가능하다.

하단 메뉴의 선수기록으로 가면
각 부문 1위와 2위를 바로 확인 가능하고
맨우측 > 를 클릭하면 더 많은 순위에
선수들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으로는 비더레전드 메뉴
비더레전드는 따로 어플을 깔아서
참가하는 것도 가능한데 KBO 공식 기록
 어플을 이용해서도 참가가 가능하다.


내가 선택한 선수가 경기중 안타를 치면
퇴근이라 알려주고 못치고 있으면 근무중이라고 뜬다.
비더레 순위 확인도 가능하고 모두 가능하다.

전체메뉴로 들어가면 더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 좋다.
KBO의 기록뿐만 아니라 퓨쳐스리그 기록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퓨쳐스 기록까지 이렇게 디테일하게
클릭해서 확인이 가능해서 야구 있는
날은 그냥 이 어플하나만 봐도 대충
그날의 상황은 다 파악이 가능하다.

매우 쓸만한 KBO 공식 기록 어플이다.
그나저나 야구 시작하니 좋긴하다.


카카오 게임별 스낵게임
냥냥점프

카카오 게임별 스낵게임에 신규 게임이
등장했다. 게임 제목은 냥냥점프!
제목부터 귀욤귀욤하다.
오랜만에 신규 게임인듯!

카카오 게임별 스낵게임의 장점은
언제나 그렇듯 간단함이 최고의 장점이다.


이번 게임 냥냥점프 역시 엄청나게
 간단한 게임이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그런 게임이다.


제목 그대로 냥냥이가 뛰는 게임이다.
게임만 단순한게 아니라 제목도 참 초단순하다.

이번에는 게임 전에 도움말부터 봤는데
괜히 봤다 싶을 정도로 도움말 조차
필요가 없는 게임이다.

그래도 일단 도움말 먼저 보면
스마트폰을 좌우로 기울여 고양이를
조종하면서 위로위로 계속 올라간다.

부서지는 발판이랑 강아지만 조심하며
높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점수가
더 높아지는 그런 게임이다.

쥐와 생선을 먹으면 더 높은 점프가
가능해지소 생선을 모아두면 강아지랑
싸울수도 있다고 한다.

강아지가 나오는거를 아직 못봤다.
잘해야 볼수 있는건가 보다.
다시 도전해야겠구만 ㅋㅋ

첫 도전에는 666점
상위 57%정도의 기록이다.
쉽기는한데 왜 난 잘 못하냐 ㅋㅋ


발판을 밟지 못하고 빈공간으로
떨어지면 바로 게임은 종료된다.

발판을 계속 밟아주며 쭉쭉 올라가면
더욱 높은 점수를 받게 되는데 이 게임이
편한건 처음 시작 이후에는 뭘 누를
필요조차 없다는거다.

그냥 계속 좌우로 핸드폰을 기울이면서
발판이 있는 방햔느로 조종하면서 올라
가는 것이 목표인 게임이다.

카카오 게임별 스낵게임은 역시 시작은
엄청 쉽다. 1등 기록을 보면 좌절하게
되기는 하지만... ㅋㅋㅋ

그래도 시간떼우기 좋은 게임임에는
분명한듯하다.


포켓몬고 포켓몬데이 피카츄

포켓몬고를 2주가 조금 넘었다. 아직 허접하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잘하고 있다. 해봐야 카카오게임이나 하던 나에게 삶에 활력같은 존재가 된 포켓몬고!!

포켓몬고가 포켓몬 탄생의 날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뭐 뭘 특별히 더 주는건 아니고 고깔을 쓴 피카츄를 자주 발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기간은 2월 27일 오전 6시부터 3월 7일까지 오전 6시까지! 그간 발견하리조차 힘들었던 피카츄가 여기저기서 자주 보이기 시작했다. 뭐 이정도면 훌륭한 이벤트가 맞는듯 하기도 하고 아닌듯 하기도 하고 ㅋㅋ

뭐 별거 아닌 팁이지만 메뉴로 들어가서 알을 부화 시키면 가끔 새로운 포켓몬이 나오기도 한다. 뭐 대부분은 기존에 있는 놈이 또 나오지만... 알을 부화장치에 넣고 걸어다니다 보면 알이 부화하는 키로수만큼 걸어주고 나면 깨어난다. 

요렇게 2키로미터 짜리를 부화장치에 넣러주고 2키로 미터를 걸으면 부화가 되고 그 안에서 포켓몬이 나오는 것이다.

부화장치는 횟수에 제한이 없는 무한 부화 장치가 있고 3번의 횟수 제한이 있는 부화장치를 구매 가능하기도 하다. 뭐 역시 돈이 필요하다. 아니면 포켓스톱에서 부화장치가 나오길기다리거나!

이외에도 파트너 포켓몬을 설정하여 같이 다닐수 있는데 파트너 포켓몬을 설정하고 같이 다니면 파트너로 정한 해당 포켓몬에 따라 이동한 키로수가 일정 거리에 도달하면 해당 포켓몬의 사탕을 준다. 메리트가 아주 좋은건 아니지만 이브이 같은 애들 데리고 다니면 좋다. 

다음은 향로! 향로는 포켓몬을 불러내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닥 효과를 잘 모르겠다. 옆에 없던 포켓몬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막 미친듯이 계속해서 나오지도 않는다. 

향로를 사용하면 30분 동은 지속되는데 뭐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그 효과는 잘 모르겠다.

이외에도 팁들이 많은데 오늘은 여기까지 이제 시작한지 2주가 조금 넘었을뿐이니 나도 아직 갈길이 멀다. 더 업데이트 되기 전에 나와있는 포켓몬들이라도 언능 다 잡아서도감에 등록 시켜놓고 싶다는 ㅋㅋ

우표모으기처럼 수집하는 맛이있는 포켓몬고! 포켓몬고 탄생일이니 주위에 자주 나올수도 있는 피카츄나 잡으러 가자!!!



카카오톡 초코충전 방법


카카오톡 초코충전을 열심히 이용중인 나는

이놈으로 그래도 열심히 초코를 모아서

공짜 이모티콘을 여러개 사서 쓰고있다.



전에도 한번 글을 올렸던 적이 있는데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우선, 카카오톡 더보기를 열어주고

초코충전을 눌러준다.



더보기에서 초코충전을 누르고 들어가면

카카오톡 충전소가 나온다.



카카오톡 충전소에는 현재 내 초코와

충전가능 초코라고 나온다.



C 10 이라고 써있는 광고를 클릭 해주면

10초코를 충전 가능하다.

참여불가는 이미 내가 참여한 광고이다.



참여가능한 광고를 눌러주면 이렇게 카카오톡

친구추가만 해도 초코를 주는 광고도 있고

어플을 깔아야 하는 광고도 있고

넘기면서 광고를 봐야하는 것들도 있는데

이 친구추가하는 광고가 제일 쉽다.



유의사항



친구추가하고 초코받기를 눌러주면

친구에게도 선물하기가 가능한데

카카오톡 친구중 한명에게 3초코를 선물할 수 있다.



요렇게 친구를 하나 골라서 선택해준다.



친구에게 3초코가 배달되는데

받는 사람은 초코 받기를 눌러줘야 3초코가 적립된다.



친구추가가 완료되면 내 초코함에 초코가 적립이 완료된다.



10초코가 늘어났다.

충전가능 초코는 0이 되었고

선물 스탬프에 하나가 찍혔다.

하루에 3명에게 초코를 선물하면

5초코가 추가로 적립된다.



내 초코함에 들어가면 그 동안 적립한 초코를

확인할 수 있다.


간단한 카카오톡 초코충전 방법을 통해

적립도하고 선물도 하고 이모티콘도 사고 아주 좋다.



이건 어플을 깔면 적립해주는 광고다.

앱 로그인을 완료해야 초코를 지급해준다.

이것도 간단하다.



어플을 깔고 카카오톡으로 로그인 해주면

끝!



어플을 깔아야 하는 광고는 30초코를 지급해주니

그냥 일단 깔고 본다. ㅋㅋ

30초코면 엄청 크니까 ㅋ

100초코가 1000원이니

30초코면 300원이다.



어플을 깔고 로그인까지 완료하면

이렇게 또 30초코가 충전이 완료된다.


이정도면 뭐 카카오톡 초코충전 방법

상당히 간단하지 않나?


기존에는 적립한 초코를 30일 안에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되었는데 2월 7일 14시를 기준으로 변경되어

60일로 기간이 늘어났다.


단, 기존에 적립된 초코는 30일로 동일하다.

2월 7일부터 적립되는 초코부터 60일이 적용된다.

심심할 때 한번씩 들어가서 적립하다보면 어느새

200초코, 300초코가 쌓이니 그 때 이모티콘 하나 사주면

카카오톡 할 때 써먹을게 많아져서 좋다는! ㅋ



카카오 게임별 스낵게임

프로도의 해저탐험


오랜만에 카카오 스낵게임에 새로운

게임이 등장했다.

요즘 포켓몬 잡는다고 들어갈 일이 없기도 했지만 ㅋㅋ


단순한 새로운 게임은 늘 반갑다는 ㅋㅋ

보자마자 바로 도전!



카카오 스낵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단순하고 빠르다는 것!

그리고 빠져들어 하루 종일 할 일이 없다는거!



전체 최고 점수를 먼저 보니 160점? 

뭐야 이거 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나 보군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이거 어렵다. ㅋㅋ



컨트롤이 매우 섬세해야 오래할 수 있다.

아마 카카오 게임별 스낵게임 중에

프로도의 해저탐험이 홈런왕 라이언 보다 더

빨리 죽은 게임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싶다. 



빵점... ㅋㅋㅋㅋ

제길 시작 하자마자 죽었다.

시작하기 누르고 잠깐 방심하면

그냥 죽는거다.



그래서.. 바로 도움말로 향했다... ㅋㅋ

하지만 도움말도 간단하다.

도움말을 보지 않아도 게임이 가능하니까는 ㅋ 


화면을 터치하여 장애물을 피하며 앞으로

나가면 끝. 그게 전부다.

더이상 뭐가 없다.

 


프로도가 장애물에 부딪히거나

바닥으로 떨어지면 게임 오버!


한가지더 화면을 터치하면

프로도가 위로 조금씩 튀어오르는데

맨위까지 올라가면 그래도 게임은 끝!

맨 꼭대기에 도달하는 순간

프로도가 바닥으로 자유낙하한다.

섬세한 조작이 매우 필요한 게임이다.



빵점 다음에 기록한 점수는 1점

이거 열심히 연습해야 그나마 

점수가 좀 나오려나


너무 단순하고 스피드있게 끝난다는 ㅋ

프로도의 해저탐험은 정말 빠르다.

죽고 사는 문제가 정말 간단하다.



해초에 저렇게  부딪히면

아래로 저렇게 떨어진다... ㅋ



해초와 해초 사이의 공간으로

통과를 하며 앞으로 나가야 하는데

공간이 그닥 넓지도 않으니

잘 맞춰서 통과해야한다. 



겨우 만들어낸 점수가 7점이다.

160점은 대단한 점수였다는... ㅋ

7점도 상위 37%니까


게임의 난이도가 상당하다.

홈런왕 라이언만큼 단순하면서

더 어려운 게임이 프로도의 해저탐험이 아닐까 싶다.




포켓몬고 도감 1-40 진화 방법 사탕


포켓몬고를 시작한지 10일 되었다.

뭔 그런 게임을 하냐 했는데 이거... 해보니

매우 자주 들어가게 만들고 걸어다닐 때

켜놓고 다니게 만드는 게임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포켓몬고를 자주 하게 만드는 이유는

수집하는 맛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모은 포켓몬들이다.

그간 참 열심히 모은다고 모았는데 아직 멀었다는 ㅋ 



도감 1번 이상해씨


이상해씨는 3단계 진화를 하는데 

한번 진화를 하면 이상해풀로

이상해풀이 다시 한번 더 진화하면 이상해꽃이 된다.

도감 1번부터 3번까지는 이상해씨 진화 버전들이다.



도감 4번 파이리



파이리도 3단계로 진화를 한다.

파이리를 발견한게 2번 밖에 없고 한마리 밖에 못 잡아서

두번째 단계는 아직 가보지도 못했다.

2단계 진화에는 25개의 파이리 사탕이 필요하다.



도감 7번 꼬부기


꼬부기도 3단계로 되어있는데

2단계로 진화하려면 25개의 꼬부기 사탕이 필요하고

3단계로 갈 때 100개의 꼬부기 사탕이 필요하다.

그래서 보이면 무조건 잡아줘야된다.



도감 10번 캐터피


캐터피도 두번의 진화를 할 수 있다.

첫번째 진화로 단데기가 되는데 12개의 캐터피 사탕이 필요하고

두번째 진화로 버터플이 되는데 50개의 캐터피 사탕이 필요하다.

비교적 쉬운 편이다.

많이만 잡는 다면 경험치 쌓는데도 좋은 애이다.



도감 13번 뿔충이


뿔충이도 두번의 진화가 가능하다.

캐터피와 동일하게 12개면 첫번째 진화를 통해

딱충이가 되고 딱충이에서 50개의 뿔충이 사탕으로

두번째 진화가 가능하다. 

뿔충이는 자주 나와서 그냥 안잡고 냅뒀더니

아직 딱충이에서 진화를 못 시키고 있다는... ㅋ



도감 16번 구구


경험치 쌓기에 가장 효과적인 포켓몬이다.

구구에서 피죤으로 진화하는데 12개 사탕이 필요하고

피죤투로 진화하는데 50개의 사탕이 필요하다.



도감 19번 꼬렛



꼬렛은 한번의 진화만 가능한데

25개의 꼬렛 사탕으로 진화해서 레트라가 된다.



도감 21번 깨비참


깨비참은 깨비드릴조로 한번의 진화가 가능하다.

50개의 깨비참 사탕으로 진화 가능



도감 23번 아보


아보도 아보크로 한번 진화한다.

50개의 아보 사탕이 필요하다.



도감 27번 모래두지


모래두지도 딱 한번 진화하는데 50개의 모래두지

사탕이 필요하다.

아직 29개 밖에 사탕을 못 모아서 진화를 못함 ㅠㅠ



도감 29번 니드런 여


니드런은 두번의 진화를 해서

니드런 - 니드리나 - ??????

진화를 하는데 니드런에서 니드리나로 진화하는데

25개의 사탕이 필요하고 니드리나를 진화시키는데

100개의 사탕이 추가로 필요하다.



도감 33번 니드런 남



니드런 여와 동일하게 진화한다.

니드런 - 니드리노 - ????

얘도 아직 사탕이 많이 부족하다.

이런 애들은 나오면 절대 지나치지 말고 잡아줘야 한다.

우연히 3단계에 있는 애를 발견해서 잡을 수도 있지만

진화를 시켜주는게 더 파워도 좋고 체력도 좋다.



도감 35번 삐삐


앞에 34번이 삐삐의 앞에 있어야 되는데

의외로 발견을 한번도 못했다.


34번이 한번 진화해야 삐삐가 되고

삐삐에서 사탕 50개를 더 써줘야 픽시가 된다.



도감 37번 식스테일


식스테일도 한번 진화하는데 사탕 50개가 필요하다.

아직 그렇게 많이 보지 못했다.



도감 39번 푸린


푸린도 삐삐처럼 앞에 38번이 먼저인데 한번도 못봤넹?

두번의 진화를 하는데 푸린만 몇번 발견하고

앞뒤로 38번과 40번은 전혀 못봤다는.. ㅠㅠ

푸린에서 다음으로 진화하는데 50개가 필요하다. 


하다보니 이게 나온 놈들만 계속나온다..

그럴때마다 지나쳤는데 보이면 다 잡아주는게 좋기는하다.

그래야 진화도 하고 진화를 통해 경험치도 쌓아서

레벨을 올리기가 수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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