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게임별 게임

넣든 말든 알파카

 

오랜만에 새로운 카카오톡 게임별 게임

넣든 말든 알파카

제목도 참 단순하다.

알파카가 나오고 알파카가 농구공을 던져

넣어야 되니까 넣든 말든 알파카인거다.

 

 

간단하긴 엄청 간단한데

간단하면서 잔인한 게임

카카오톡 게임별 스낵게임

 

 

초간단, 초단순

그냥 농구 골대에 공을 드래그해서

넣어주면 되는 게임이다.

머리 굴릴 필요도 없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도움말 먼저

한번 읽어주고 시작!

 

 

공을 드래그 해서 넣어주면 되는데

정확한 방향으로 드래그 하는게 중요하단다.

정확한 방향이란?

그냥 골대가 있는 방향이다.

 

 

이 게임이 잔인하다고 하는 이유도 간단하다.

단순하게 농구공을 드래그해서 넣어주면 되는데

한번 실패하면 게임도 바로 끝나버린다.

그래서 잔인하다는거다.

 

드래그해서 던진 공이 골대에 맞지 않고

클린으로 2번 연속 들어가면

피버 타임이 시작된다.

 

 

첫판은 3점...

진짜 한번 못 넣으면 바로 끝이다.

 

카카오톡 게임별 스낵게임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저 1위 기록들은

대체 어떻게 달성을 하는건지 놀라울 따름이다.

 

 

처음에는 그냥 골대가 가운데 위치하고 있는데

몇개 넣고 난 뒤에는 골대가 좌우로 움직인다.

 

골대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움직이는 골대로 공을 드래그해서 넣어주면 되는데

요건 살짝 고난이도다.

 

 

단순하지만 쉽지 않다.

손가락의 감각이 상당히 중요하다.

 

너무 거창하게 이야기했나? ㅋㅋ

난 잘 못하겠다는 ㅋㅋ

 

 

클린샷 연속 두번이면 이렇게 피버타임이 시작된다.

피버타임에서도 골을 넣지 못하면

피버타임이 바로 종료된다.

 

 

고로 계속해서 골을 넣어줘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그런 게임이다.

 

카카오톡 스낵게임은 어떤 게임이든 그렇지만

단순하면서 잔인하다.

목숨이 하나 밖에 없다니... ㅋ

 

 

상위 57%

어휴... 이거 1위는 절대 못하겠다는 ㅋ

난 게임에는 소질이 없는가 보다.

 

뭐 다행스러운건 그래서 내가 게임에

빠져들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니...

 

카카오톡 게임별 스낵게임은 단순해서

가끔 시간떼우기 좋다.

카카오 게임별 스낵게임
냥냥점프

카카오 게임별 스낵게임에 신규 게임이
등장했다. 게임 제목은 냥냥점프!
제목부터 귀욤귀욤하다.
오랜만에 신규 게임인듯!

카카오 게임별 스낵게임의 장점은
언제나 그렇듯 간단함이 최고의 장점이다.


이번 게임 냥냥점프 역시 엄청나게
 간단한 게임이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그런 게임이다.


제목 그대로 냥냥이가 뛰는 게임이다.
게임만 단순한게 아니라 제목도 참 초단순하다.

이번에는 게임 전에 도움말부터 봤는데
괜히 봤다 싶을 정도로 도움말 조차
필요가 없는 게임이다.

그래도 일단 도움말 먼저 보면
스마트폰을 좌우로 기울여 고양이를
조종하면서 위로위로 계속 올라간다.

부서지는 발판이랑 강아지만 조심하며
높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점수가
더 높아지는 그런 게임이다.

쥐와 생선을 먹으면 더 높은 점프가
가능해지소 생선을 모아두면 강아지랑
싸울수도 있다고 한다.

강아지가 나오는거를 아직 못봤다.
잘해야 볼수 있는건가 보다.
다시 도전해야겠구만 ㅋㅋ

첫 도전에는 666점
상위 57%정도의 기록이다.
쉽기는한데 왜 난 잘 못하냐 ㅋㅋ


발판을 밟지 못하고 빈공간으로
떨어지면 바로 게임은 종료된다.

발판을 계속 밟아주며 쭉쭉 올라가면
더욱 높은 점수를 받게 되는데 이 게임이
편한건 처음 시작 이후에는 뭘 누를
필요조차 없다는거다.

그냥 계속 좌우로 핸드폰을 기울이면서
발판이 있는 방햔느로 조종하면서 올라
가는 것이 목표인 게임이다.

카카오 게임별 스낵게임은 역시 시작은
엄청 쉽다. 1등 기록을 보면 좌절하게
되기는 하지만... ㅋㅋㅋ

그래도 시간떼우기 좋은 게임임에는
분명한듯하다.



카카오 게임별 스낵게임

프로도의 해저탐험


오랜만에 카카오 스낵게임에 새로운

게임이 등장했다.

요즘 포켓몬 잡는다고 들어갈 일이 없기도 했지만 ㅋㅋ


단순한 새로운 게임은 늘 반갑다는 ㅋㅋ

보자마자 바로 도전!



카카오 스낵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단순하고 빠르다는 것!

그리고 빠져들어 하루 종일 할 일이 없다는거!



전체 최고 점수를 먼저 보니 160점? 

뭐야 이거 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나 보군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이거 어렵다. ㅋㅋ



컨트롤이 매우 섬세해야 오래할 수 있다.

아마 카카오 게임별 스낵게임 중에

프로도의 해저탐험이 홈런왕 라이언 보다 더

빨리 죽은 게임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싶다. 



빵점... ㅋㅋㅋㅋ

제길 시작 하자마자 죽었다.

시작하기 누르고 잠깐 방심하면

그냥 죽는거다.



그래서.. 바로 도움말로 향했다... ㅋㅋ

하지만 도움말도 간단하다.

도움말을 보지 않아도 게임이 가능하니까는 ㅋ 


화면을 터치하여 장애물을 피하며 앞으로

나가면 끝. 그게 전부다.

더이상 뭐가 없다.

 


프로도가 장애물에 부딪히거나

바닥으로 떨어지면 게임 오버!


한가지더 화면을 터치하면

프로도가 위로 조금씩 튀어오르는데

맨위까지 올라가면 그래도 게임은 끝!

맨 꼭대기에 도달하는 순간

프로도가 바닥으로 자유낙하한다.

섬세한 조작이 매우 필요한 게임이다.



빵점 다음에 기록한 점수는 1점

이거 열심히 연습해야 그나마 

점수가 좀 나오려나


너무 단순하고 스피드있게 끝난다는 ㅋ

프로도의 해저탐험은 정말 빠르다.

죽고 사는 문제가 정말 간단하다.



해초에 저렇게  부딪히면

아래로 저렇게 떨어진다... ㅋ



해초와 해초 사이의 공간으로

통과를 하며 앞으로 나가야 하는데

공간이 그닥 넓지도 않으니

잘 맞춰서 통과해야한다. 



겨우 만들어낸 점수가 7점이다.

160점은 대단한 점수였다는... ㅋ

7점도 상위 37%니까


게임의 난이도가 상당하다.

홈런왕 라이언만큼 단순하면서

더 어려운 게임이 프로도의 해저탐험이 아닐까 싶다.



카카오 게임별 스낵게임

빨간망토의 모험

카카오 게임별은 새로운 게임이 계속 생겨서 좋다. 그것도 진짜 초간단, 초단순한 게임들로만 말이다. 삘간망토의 모험도 아주 단순하다. 다만 조금 조작하는게 다른 스낵게임에 비해 어려운 편이랄까?? ㅋㅋㅋ

어려워봐야 뭐 별거없지만..
그래도 가장 조작이 어려운 게임이다.
일단 전체 최고점수 확인해봐 주시고
시작!!!


몰랐는데 저 좌측 위에 물음표를 누르면
게임 도움말이 나온다!!!
나만 몰랐나... ㅋㅋ
사실 도움말이 별로 필요 없는 게임이라
찾아볼 생각도 안해봤는데
저건 뭐지하고 눌러보니 도움말이다.

게임 플랜은 간단하다.
아래 위치한 조이스틱을 터치해서
좌우로 이동하거나 점프가 가능하다.

유일한 적인 늑대를 밟아 죽일 수 있고
밟으면 추가 점수를 얻게 된다.

단, 늑대를 밟는게 아니라 옆에서 닿으면
그냥 바로 게임 종료!!!

늑대를 밟는거 외에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저 꽃을 먹는 것!
저게 꽃인지 늑대인지도 도움말을 봐야
알 수 있다는 거!!! ㅋㅋㅋㅋ

그냥 보고는 뭔지 몰랐다는..

시작!!
저 위에 꽃을 먹어주면 되고 내려오는
늑대를 잘 피하거나 밟으면 된다.

늑대에 닿거나 아래 구멍으로 빠지거나
위 구멍으로 나가면 게임끝!

이것도 점수 따기가 쉽지가 않다.
1등은 대체 어떻게 하는거니?

네오의 파자마파티

네오의 파자마파티는 오락실에 있던 색깔 누르기 게임이다. 이게이게 오락실에서 할 때는 뚜드리는 맞에 스트레스 풀리고 그랬는데 이건 뭐... 스트레스만 맏는 느낌... ㅋㅋㅋㅋ

얘도 마찬가지로 좌측 위에 물음표를
클릭하면 게임하는 방법이 나온다.


일단은 그냥 해보고 모르겠으면 가서  보면 된다. 도움말을 봐야할 정도로 어려운 게임이 거의 없으니까 말이다.

스타트!!
아래 55 이건 제한시간이다.
60초 동안 많은 점수를 얻는 게임이다.

위에 저 세가지 색의 버튼을 맨앞에
있는 애들 색에 맞는거 두드려 주면 끝!
진짜 간단하다.
간단한데 자꾸 틀린다 ㅠㅠ

다른 색을 누르면 이렇게 X표시가 들어온다. 맞는 색을 누르면 콤보가 이어지는데 콤보를 이어가면?

파티 타임!
네오의 파자마파티는 콤보를 오래
 이어가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게임이다.

그래도 저 전체 최고 점수는 너무
높은거 아닌가? ㅋㅋㅋㅋ

어휴 이 초간단, 초단순한 게임에도 고수들이 많구나. ㅋㅋㅋ

그래도 시간때우기 좋은 게임들이라는거!



카카오 스낵게임

라이언의 보물상자


카카오 스낵게임에 뉴게임이 떠서 또 해봤다.

게임명 라이언의 보물상자

라이언은 홈런도 잘치고 보물상자도 잘 여나보다 ㅋㅋㅋ

헛소리다... ㅋㅋㅋ



스낵게임

카카오 게임별에 있는 단순한 게임을 

스낵게임이라고 부르는가 보다.



라이언의 보물상자 역시

엄청나게 단순한 게임이다.

이렇게 단순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카카오 스낵게임을 하다보면

에이... 이게 다는 아닐꺼야! 라고 계속 의심하게 된다는... ㅋㅋㅋ

근데 진짜 그게 다요. 전부다. ㅋㅋ



라이언의 보물상자는 라이언이 저러고 나온다

ㅋㅋㅋㅋ 


옆에 보물상자가 열리면서 보물이 터져나오는데

그 보물을 터트리면 된다



터트린다는 표현 보다는 그냥 터치하면 된다.

저렇게 보물상자가 열리고 아래에서 옆에서 보물이 팡팡

보물마다 점수가 다르다

밑에 숫자는 보물을 터치한 숫자



폭탄도 나오는데

폭탄을 터트리면 하트가 하나 줄어든다

하트 3개가 다 떨어질 때까지 게임은 이어진다.



게임이 중반을 넘어서면

이번에는 뱀이 등장한다

뱀을 누르면 또 하트가 하나 줄어든다


뱀이랑 폭탄만 조심하면 된다

그럼 되는 게임이다



보물이 나오면 위로 올라갔다가 서서히 아래로 떨어지는데

보물이 아래로 떨어져 사라지기 전에 터치를 하면 콤보가 적립된다

20콤보를 넘어가면 피버 타임이 온다.



피버 타임이 오면 보석이 그것도 제일 비싼 보석이

미친듯 올라온다. ㅋㅋㅋ

그 때 최대한 많이 터치해줘야 점수가 많이 올라간다.



근데 이거 처음에는 피버 타임으로 가기가 쉬운데

뒤로가면 갈수록 콤보를 이어가기가 쉽지 않아서 

피버 타임으로 가기가 힘들다.



아래 숫자 100이 뭘까 너무 궁금해서 

저 100을 채우려고 몇판을 했는지 모르겠다는... ㅋ


뭔가 있을거라 계속 생각하며

그 비밀을 파헤치겠다고

계속 했는데... 

역시나 별거 없었다. 

아니 아무것도 없었다

무로 돌아가는 거였다... ㅋ



100을 채우면 게임이 그대로 끝나버린다.

그 때까지 얻은 점수가 내 점수다.


에라이 ㅋㅋㅋ 

뭐가 있을거라 기대한 내가 바보지.. ㅋ

그나저나 420,700점 1등은 대체 어떻게 하는거야...

내가 모르는 뭔가가 더 있는건가... 

이거 또 파헤쳐야되는건가... ㅋ


카카오 게임별 스낵게임
튜브를 잡아라

카카오 게임별 스낵게임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튜브를 잡아라!

그냥 단순한 게임인줄 알고 있던 이 게임들이 이름이 있었네?
스낵게임
왜 스낵게임이지?
뭐 거기까지는 모르겠고
다시 게임으로!

다른 게임들은 한번 해보면 어떻게 게임을 해야되는지 다 알겠던데 이 튜브를 잡아라는 몇판을 하고도 감을 못 잡은 게임이다.


왜 최고 점수가 0.02점인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하는지도 모른체 엄청 헤맸는데 낮에 할 때는 깨우치지 못했던걸 하루가 지난 이제야 겨우 깨우쳤다.

우선 게임을 시작하면 튜브가
신나게 제자리뛰기를 한다.
게임 제목이 튜브를 잡아라인데
저 튜브를 잡으면 되는거 같긴 한데
도무지 모르겠더라는 ㅋㅋㅋ

한판 해보니 알겠던건 튜브가 끝에
도달하면 게임은 끝난다는거!
하얀 육각형을 누르면 튜브가
도망을 가는데 그 도망가는 튜브를
가두면 되는 게임이다.

튜브는 하얀 육각형으로만 다닐 수 있는데 튜브를 둘러쌓아버리면 튜브가 저렇게 변한다.
그리고 저렇게 열받아한다 ㅋㅋㅋ
승질 드러운 튜브다. ㅋㅋ

이렇게 불까지 뿜어대며 ㅋㅋ
아 근데 이렇게 가두는거 까지는 알았는데 도무지 점수는 어떻게 따는건지를 계속 모르겠더라는 ㅋㅋㅋ

내 최고점수가 28.78이라는데
나도 바보같이 저게 왜 저렇게
되는건가를 전혀 몰랐다는 ㅋㅋ

그래서 계속 이 게임은 뭘까를
파헤치겠다고 또 하고 또 하고..

튜브를 가두는건 알아서 계속 튜브를
가둬 놓기는 하는데
점수는 어떻게 따는지 몰라...

바보같이 하얀 육각형을 다 눌러보기도 하고 별짓을 다했다.

게임은 튜브를 한칸에 가두고 못 움직이게 하면 끝나는 것이었다는..
이런거였구나...

이런식으로 튜브를 계속 가두는데
최고 점수의 의미를 겨우 알았다.

최고 점수는 튜브를 가장 빨리 가둔
시간이었던 것이다.

이걸 하루가 지나서야 알다니...
나도 참 답답허다 ㅋㅋㅋ
그런데 어뜨케 최고점수가 마이너스가 나오는 건지는 모르겠다는 ㅋㅋ

그래도 알고하니 좀 재미가 더 있다.
시간을 최대한 앞당겨야 좋은 성적인거니 카카오 게임별 튜브를 잡아라는 언능 못 움직이게 튜브를 가둬야한다.

이게 이 게임의 목표였다..
하.. 이런 단순게임을 하루만에 알아낸 내 자신이 슬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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